[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
양어깨를 잡아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해도
마술에 걸린듯 전율이 흘러서
더 잡고 싶은 고운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송정림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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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ㅂrㄷ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어릴적 할머니는
마당에 큰가마솥에
밥을 늘 하였습니다
아침이면
밥 구걸하는 사람들로
줄지어 서있음
밥을 주면서
꼭 한마디 하셨어요
흐르는 개울가에 얼굴손 씻고오지 않음 안준다고~
베품의 손이 아름답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저역시 가진건 없지만
주변분들을 챙기는 편입니다
나눔도 좋아하고
주는걸 좋아합니다
받는이가 기쁘하면
행복이 곱절~
친정쪽은
선주
(모구리배)집안이라
경매전 좋은 생선은
집으로 가져왔어요
해산물은 좋은것만
먹고 자라서인지
건강체질?
이모님들이
의상실을 하여
어릴적 옷들이~만들어 입힌 옷들이었어요
으쌰^^님
울집은 8남매~입니다
8남매 도시락 쌀렴
고생했을 엄마손도
자식입장에선 마음이
짠함에~지금은
안계시지만ㅠ
으쌰^^님
엄마의 힘이나는 따스한 손
엄마가 만든 음식들
생각나는 시간속에
저도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이쁜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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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으쌰^^ 작성시간 26.05.13 ㅂrㄷr 글속에 따뜻함이 묻어나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ㅂrㄷ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으쌰^^ 으쌰^^님
오늘도 홧팅입니다
전
수욜파티
광명크로앙스 다녀올려구요
글속에 으쌰^^님
마음도 따스하고
정이 묻어나서
읽는이도 행복 바이러스 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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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솔 작성시간 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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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ㅂrㄷ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애기하나 키우는것 처럼
손도 많이 가는
강아지 만꿍
눈보면
빠져듭니다~ㅋ
본문글 속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싶지 않다는
글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손이 되고싶어요
파티장에서
내미는 손도
무조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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