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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유머방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작성자ㅂrㄷr|작성시간26.05.13|조회수121 목록 댓글 6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
양어깨를 잡아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해도
마술에 걸린듯 전율이 흘러서
더 잡고 싶은 고운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송정림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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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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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ㅂrㄷ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3 어릴적 할머니는
    마당에 큰가마솥에
    밥을 늘 하였습니다

    아침이면
    밥 구걸하는 사람들로
    줄지어 서있음

    밥을 주면서
    꼭 한마디 하셨어요
    흐르는 개울가에 얼굴손 씻고오지 않음 안준다고~

    베품의 손이 아름답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저역시 가진건 없지만
    주변분들을 챙기는 편입니다

    나눔도 좋아하고
    주는걸 좋아합니다
    받는이가 기쁘하면
    행복이 곱절~

    친정쪽은
    선주
    (모구리배)집안이라
    경매전 좋은 생선은
    집으로 가져왔어요

    해산물은 좋은것만
    먹고 자라서인지
    건강체질?

    이모님들이
    의상실을 하여
    어릴적 옷들이~만들어 입힌 옷들이었어요

    으쌰^^님
    울집은 8남매~입니다
    8남매 도시락 쌀렴
    고생했을 엄마손도
    자식입장에선 마음이
    짠함에~지금은
    안계시지만ㅠ

    으쌰^^님
    엄마의 힘이나는 따스한 손
    엄마가 만든 음식들
    생각나는 시간속에
    저도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이쁜날 되셔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으쌰^^ | 작성시간 26.05.13 ㅂrㄷr 글속에 따뜻함이 묻어나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ㅂrㄷ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3 으쌰^^ 으쌰^^님
    오늘도 홧팅입니다

    수욜파티
    광명크로앙스 다녀올려구요

    글속에 으쌰^^님
    마음도 따스하고
    정이 묻어나서
    읽는이도 행복 바이러스 이네요 ㅎ
  • 작성자푸른솔 | 작성시간 26.05.13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ㅂrㄷ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3 애기하나 키우는것 처럼
    손도 많이 가는
    강아지 만꿍

    눈보면
    빠져듭니다~ㅋ


    본문글 속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싶지 않다는
    글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손이 되고싶어요

    파티장에서
    내미는 손도
    무조건 ok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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