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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을때 관계가 무녀지는 이유

작성자ㅂrㄷr|작성시간26.06.23|조회수142 목록 댓글 6
많은 사람들이 
“우정은 돈과 상관없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돈이 넉넉할 때는
주변에 사람이 모이고, 
잘될 때는 형·동생을 자처하는

이들도 많지만

어려움이 찾아오고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는 순간,

관계의 진짜 모습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평소에는 가까웠던 사람도
당신이 힘들어지면 연락이 뜸해지고,

형, 동생 하던 사람들이 조용히 거리를 둡니다.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곁에 있어 줄 것이라 믿었던 사람마저

떠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느끼는 외로움은
단순히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자신이 믿어왔던 관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니체는
 “인간은 말이 아니라
이익 앞에서 드러난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진심은 좋은 시절보다
어려운 시절에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누군가는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곁을 지키고,

누군가는 더 이상 얻을 것이 없다고
판단하는 순간 등을 돌립니다.



하지만
그 사실에 너무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힘들 때 떠난 사람들은
어쩌면 처음부터 나의 사람이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어려움은
관계를 정리해 주는
필터와 같습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진심과
가면을 구별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돈이 없을 때도 남아 있는
사람은 나의 상황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돈이 있을 때만
곁에 머물던 사람은 친구가 아니라

잠시 머물다 가는 손님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가 무너진 것이 아니라
가면이 벗겨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아프지만, 
결국 더 단단하고 진실한 관계를 남겨주는

성장의 시간일 수 있습니다.

 진짜 당신의 사람은 당신이 빛날 때

박수치는 사람이 아니라, 
당신이 무너질 때 옆에 있어 주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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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ㅂrㄷ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30년전
    고향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한달만 쓰고 갚겠다고~~
    그래서
    떼여도 될정도의 돈을 빌려줬어요~
    그당시 500만원
    떼여도 그만인 돈~~~

    역시나
    나뿐 아니라 많은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고 지금까지 소식이 없네요~

    중고등학교를 함께나오고
    청소년기에
    가까운 친구5명중 한명

    본문글처럼
    인생사
    지금은 배신도 상처도 무디어져
    헤쳐나갈수 있는 나잇대가 된것 같아요~
    상처받지 않고
    배품 바라지 않고
    둥긍둥글하게 사는것 같아요~

    베품도 넘쳐도 행하지 않은 이들이 있고
    적은거라도 베품을 실천하는 이도 있더라구요~

    으쌰^^님
    여자는 의리~~에 한표 던집니다

    만꿍이 병원갈 시간이~~ㅋ
  • 답댓글 작성자으쌰^^ | 작성시간 26.06.23 ㅂrㄷr 친구사이에 돈거래.
    돈은 잃어도 그만인 나이가 됫는데..
    친구는 그리울 나이이네요.

    저두 중.고등친구가 급하다해서 35년전 그때 300만원 빌려줫지요.

    친구는 중학교때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셔서 힘들게 살았지요.
    외로워서 그런가 결혼도 학교졸업하자마자 20대초에 햇어요.

    친구신랑이 특별한 직업이 없어 울형부께 부탁해서 현대중공업 협력업체에 취직시켜주고 생활비 없대서 가불까지..

    근대 몇일일하고 잠수ㅠㅠ
    그때부터 친구가 일해서 딸과 생활..

    그렇게 저는 몇년뒤 결혼해서 서울로.
    친구는 지방에 ..

    아이들 낳고 그친구가 보고싶어서 찾앗더니 어느 24시간 해장국집에서 일한다고..
    2.3달뒤 찾아갔더니 새벽에 일하고 퇴근해서 샤워하다가 목욕탕에서 쓰르져서 ..
    다신못보게 되었어요..

    그렇게 잊고 지냇는데 몇년뒤 울 여동생 제부회사에 아이하나 데리고 사는 남자가 일꾼으로 들어왔는데 세상에 죽은 내 친구 남편이 ㅠㅠ
    세상사 참 좁아요.
    우리 친구를 너무 고생시켜서 보고싶지않아서 안봣어요..

    이젠 다 지나간 일.
    만꿍이 병원 잘 다녀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ㅂrㄷ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으쌰^^ 만꿍이 병원
    약타고
    동생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세상이 참 좁아요
    댄스계
    성시찬원장님이
    밑에여동생
    제부친구분~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이영우 | 작성시간 26.06.23 바뀐거 아닌가요?
    늘 감사드립니다ㅡㅎ
  • 답댓글 작성자ㅂrㄷ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가진게 없어도
    제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인기를 실감합니다
    성격이 좋아?

    제가
    넘 솔직하여
    상처받는 분들도 계실껀데~~~이자리를 빌어
    상처를 받어신 분이 계신다면
    용서를~~해주셔요

    이영우회장님
    오늘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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