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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니엘 칼럼〃♪

인자로써의 주님의 고통과 우리의 친교

작성자다니엘 선생님|작성시간22.04.04|조회수32 목록 댓글 0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마 26:36, 38)

 

겟세마네와 갈보리는 아주 유일한 것 우리를 영생에 이르게 하는 문을 상징합니다.

주께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인자'로서의 사명을 다 감당해 낼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아들'을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인자'가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도록 공격합니다. 곧 구세주가 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겟세마데에서  '인자'로서의 주님을 마지막으로 공격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인자'로서의 승리입니다.

 '인자'께서 고통을 격으심으로써 누구든지 지금 하나님의 존전에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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