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오랜만에 가입했습니다. 저 기억하시는지요?

작성자1995년생|작성시간22.07.11|조회수369 목록 댓글 6

제가 예전부터 9급 공무원을 목표로 공부를 오래 했었는데요.
결국에는 포기했지만
저처럼 장난치는거 좋아하고 상상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는 어울리지 않는거 같습니다.

제가 이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공무원이 되면 정년보장, 주5일제, 칼퇴근, 중소기업보다 많은 월급, 빵빵한 연금 등

이것만 생각했는데
공무원은 뭔가 어른스럽게 생각해야 하니까 저는 어울리지 않네요.

어차피 될수도 없었고
제가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제 생각이 맞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1995년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12 수능 3년, 공무원시험 7년이요.
  • 답댓글 작성자택뱅구이쌈무 | 작성시간 22.07.12 1995년생 포기했다고 하셨는데, 이번시험은 보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1995년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12 택뱅구이쌈무 영어 35점 나왔습니다.
    나머지 과목은 70점 이상 나오고요.
  • 작성자햄스타 | 작성시간 22.07.16 전설의 1995년생
    3년4년전 준비생이라면 다알죠
  • 작성자라이트77 | 작성시간 22.07.19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ᆢ대우그룹 고김우중회장의 자서전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