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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의끝에서우회전 작성시간20.01.2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자동차부품 기업에서 설비관리팀 관리직으로 근무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공무 직무는 모든 걸 다 알고 있어야하는 만능의 위치로 신규 때 정말 힘들었네요.
무엇보다 현장 직원분들 컨트롤이 가장 힘들었던 거 같아요. 경력 굵직한 분들이고 일도 워낙 위험하고 힘든지라.
업무 지시에 잘 안 따라주시고 ㅋㅋ 신규라 모른다고 골탕도 먹이시고.... 또 퇴근시간 쯤에 라인 터지면... 그거 고치는 거 보고 가느라 새벽 늦게까지 퇴근 못하고 ㅋㅋㅋ 그래도 이때 경력과 경험 덕분인지, 공무원 업무가 그닥 어렵게 느껴지지 않네요. 그치만.... 다시는 공장 공무 쪽 업무는 쳐다도 보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