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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솜어린이집 #창의씨앗반 #부모님과 함께하는 동화속 여행

작성자조남순 교사|작성시간26.06.09|조회수21 목록 댓글 0

오늘은 이든이 어머님께서 직접 방문해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문어와 오징어’ 동화책을 읽어주시며 아이들이 바다 생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그림을 손으로 가리키며 “문어!”, “오징어!” 하고 소리 내어 말해보기도 하고, 어머님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문어와 오징어는 사이좋은 바다 지킴이가 되었어요. 책 읽기가 끝난 뒤에는 친구들과 함께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고, 어머님께 안겨보며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놀이터로 나가 신체활동을 하며 즐겁게 놀이를 이어갔습니다. 아이들은 소방관 놀이를 하며 역할 놀이에 흠뻑 빠졌습니다. “불이야!” 하고 외치며 친구들과 함께 소방차를 타는 흉내를 내고, 물을 뿌려 불을 끄는 동작도 해보았습니다. 또 119에 신고하는 흉내를 내며 전화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이러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역할과 안전에 대한 개념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모래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더욱 자유롭게 탐색하며 놀이했습니다. 자동차를 모래 속에 숨겨두고 “어디 있을까?” 하며 찾아보는 놀이를 반복하면서 호기심과 탐색력이 길러졌고,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손으로 모래를 만지고 흘리며 감각을 느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내일은 오수안 어머님께서 방문하셔서 ‘꼭꼭 숨어라’ 동화책을 읽어주실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또 어떤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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