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우리나라의 동서남북을 잇는 코리아둘레길의 서해안구간이다.
전남 해남부터~인천강화까지 연결된 총 109구간의 1,800km의 걷기 여행길이다.
서해랑길은 청량한 서해바다 사이 낙조가 장관이며,
수많은 갯벌을 걸으며 생태계의 보고를 느낄수 있다.
2023년 12월2일부터 매월 1,3주 토요일 대장정을 시작한다.
♣도보코스: 땅끝탑(10:30)→송호해변(4.2km 1시간30분) →본동기사식당(4.3km 1시간40분) →
서해랑쉼터(5.7km 2시간)→송지면사무소(15.9km 5시간)
♣총도보거리:15.9km
♣총도보시간:5시간
♣부산서면7번출구(06:00)→덕천동(06:30)→동마산매표소(07:05)→함안휴게소07:25분 도착(차안에서 유부초밥식사)→
서해랑길1코스시작점 땅끝탑주차장 (10시30분도착)
송지면사무소(오후4시버스출발)→저녁8시 30분 부산 덕천동 도착.
♣서해랑1코스 45인승버스3대 총 인원135명 땅끝마을에 도착하여 200m정도 약간의 오르막길로 진행하면 땅끝전망대이다.
전망대에서 계단으로 400m정도 내려가면 땅끝탑이 있다.
땅끝탑에서 출정식을 마치고 30m정도 올라서면 전망대까지 올라오지 않고 바로 좌측으로 진행하는길이 서해랑길 시작점이다.
송호해변으로~서해랑쉼터를 지나 송지면사무소에 도착하면1코스가 종료된다.
땅끝마을에서 종일 걷는 서해랑길 시작점은 지금까지의 길과 달리 색다른 경험이다.
♣점심식사 할때 있슴.
시작지점에서 4.3km지점 본동기사식당(061-535-2437 갈치백반.김치찌개.된장찌개 가격 10,000원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