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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임코리안 디카시

오지호 화단

작성자조규춘|작성시간26.06.11|조회수9 목록 댓글 0

오지호 화단

 

짙은 그늘 시대의 빛

3대에 걸쳐 밝아지고

틀은 옛 모습 그대로

 

손녀의 오방색 채송화

사막에서 촉을 내미는

 

조규춘

 

 

시작노트 : 한국적 인상주의 개척자 오지호. 교과서에 실린 '남향집'을 보면 대추나무 짙은 그림자는 암울했던 시대로 비치기도 했다. 오지호가() 화실은 북창에 지붕에도 창을 냈고, 마당에는 돌 아닌 옛 화단의 뗏장이 인상적이다.

3대에 걸쳐 빚어온 오방색의 빛이 채송화로 일궈지고 있다.

 

조규춘

시집 <공수래 공수거> <공수래 생수거디카시집 <줄탁동시> <디카시 디자인논문<줄탁동시 폼> -구체디카시 전시 및 퍼포먼스/ 디카시 수상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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