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거리 제주 탑동 방파제..
첫날 호텔 만찬을 끝내고 숙소에 들었다
내 집이 아니니 쉽게 잠을 청할수가 없었다
그러다 새벽을 맞이했고 아무리 밖을 내다봐도 날씨는 흐리다
손을 내밀었더니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다...누구 동행을 찾지 못한채 혼자서 테마길로 나섰다.
이시간 다들 곤히 자고 있겠지 .많이 피곤했을텐데..
지금이 아니면 언제 이 방파제를 걸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우리 일행이 묵을 숙소며 갈곳들은 모조리 컴에서 찾아보고 왔던터
그래서 탑동 방파제가 아름답다는걸 알았고 ...새벽 5시 혼자 나섰다
밀려오는 파도며, 차없는 거리 ,방파제 벽면에 그려진 어류며 패류들...날씨는 흐리지만 동트는 쉰새벽 혼자만의 자유
두팔을 벌리고 심호흡을 했다..나는 자유인이다..소리 쳐봐도 파도소리에 들릴리 없다
물론 테마거리엔 나 혼자였으니..
호텔에서 나와서 얼마나 걸었을까 ..아무래도 여기가 출발점인 모양이다
우리 일행이 묵었던 호텔(오션스위트제주 호텔)
다시 되돌아 가는길
차 없는 이 거리가 정말 좋았다...사람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방파제 모습 아름답지 않는가~
새벽에 낚시를하는 할아버지도 만났다 ..혹 세월을 낚는건 아닐까?
방파제에 부딪치는 파도소리가 무서웠고 시퍼런 바다도 무서웠다. . 발 잘못 디디면 퐁당할것 같아서
호텔 주변이다
탑동 중앙로인가 보다
제주항 등대로 가는길 이렇게 횟집이 즐비하다
제주항이다
저기 보이는곳이 등대다 끝까지 가 봐야지...많은비는 아니지만 비가 내렸다
제주항
또 다른 등대
이렇게 테마 거리를 혼자서 1시간 40분동안 걸었다..물론 사진찍기 놀이도 하며..
아침 출발하면서 찍은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