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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의 본질과 신심 – 프란츠 오르네쯔뮐러 신부님

작성자코스모스| 작성시간17.02.15| 조회수2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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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국열차 승무원 작성시간18.01.20 오, 어머니, 저는 제 자신을 온전히 당신께 맡겨 당신의 소유가 되기를 원하나이다.
    어머니께 봉헌을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어머니의 특별한 축복을 건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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