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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보시(Gabrielle Bossis) '그와 나' 중에서

작성자코스모스| 작성시간16.08.11| 조회수1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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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ngels 작성시간16.08.11 나는 모든 것을 재고 있다.
    네가 믿음으로 구한 모든 것을 기대하라.
    네게 믿음만 있다면 너는 여러 해 걸려서 얻을 것을 단 한번 구함으로써 얻을 것이다. 그러니 믿으라.
    내가 네게 귀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나는 항상 응답한다는 것을!
    ㅡ 네가 기도의 응답이라고 알아채지도 못하는 그런 방식으로...

    오 사랑하올 주님 제게 응답주시니 주님은 처음과 끝이며 삼위일체이신 주님의 무한 사랑이십니다
    주님뜻으로 감사 찬미 찬양 영원히 받으소서
  • 작성자 아무것도나를 작성시간16.08.12 나한테서 용기를 얻어라. 너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알아라. 나를 언제나 맨 앞줄, 상석에 앉혀라. 마치 내가 네 모든 날의 행동 -모두 나를 위해 살아가는- 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도록.
    사랑하는 내 어린 딸아, 앞으로 우리는 얼마나 아름다운 일을 함께하게 될지 모른다. 가장 먼저 ‘함께’라는 말을 떠올려라.

    주님
    매순간 분마다 주님!하고 부르며 여쭙고...함께 계심을 느끼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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