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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03 몇년전에 교보문고앞에서 할인을 하고 있어서 너무 싸서 뭐라도 사야지 하는 단순한 맘으로
2만원 짜리 새책을 7천원에 사왔네요.^^ 나한테 이 책을 읽어보라시나보다 하구요.
제가 책 읽는 속도가 느려서, 남편의 놀림을 받으며 읽다가 결국엔 다 못읽은채로 책장에 꽂아놓았어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있는데... 편지들만 담아도 그 두꺼운 책이 되었는데... 당연히 그렇지 라는 생각도 들구요.
요즘엔 천상의 책과 그날의 말씀들로 하루가 다 차서 그냥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주님 뜻에 맡기고, 주님께서 필요한 것은 다시 읽게 해주실때까지 내버려 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