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새 백성의 사명은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이다.
먼저 '빛'이 되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마태5,14).
"빛이 된다"는 것은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거룩하게 산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아서 그 자체로
세상에 하느님을 드러내는 것이다.
다음으로 '소금'이 되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마태5,13).
"소금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 세상을 정화하고, 방부시키고,
사제적인 역할을 해서
하느님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그들을 중재하고 하느님에게로
다시 데려오는 것이다.
- <소중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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