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숨어라. 네 고통이 세상에 선이 되게 하여라. 그러면 너는 내 신부가 되리라."-그와나(가브리엘 보시)

작성자코스모스|작성시간22.07.17|조회수107 목록 댓글 1

"내 안에 숨어라. 네 고통이 세상에 선이 되게 하여라.

그러면 너는 내 신부가 되리라."

 

 

1936년 어느 날 저녁

"어디서든 완전한 아름다움과 매혹을 발견할 때 너는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12월 29일 

"때로 너는 네게 말하는 것이 나라는 것을 의심한다. 내 말은 모두 매우 단순하고 너 자신이 하는 말처럼 친숙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아느냐?"

 

12월 21일

많은 사람이 거절하는 영적 축복을 나와 식구들에게 주시길 청하자 그분이 말씀하셨다.

"나는 축복을 각자에게 알맞게 주었다. 하지만 나는 얼마든지 더 줄 수 있을 만큼 부유하다. 나는 하느님이 아니냐? 네가 네 식구들을 대하는 것처럼 나한테도 그렇게 대하여라."

 

12월 24일

"너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다른 사람한테는 너그러워라."

 

12월 25일

"내 안에 숨어라. 네 고통이 세상에 선이 되게 하여라. 그러면 너는 내 신부가 되리라."

 

12월 26일

"너의 상상? 그것은 마치 여기저기 온갖 곳을 쏘다니는 강아지 같은 것이다. 강아지가 돌아다닌다고 벌 줄 사람이 어디 있느냐? 마치 그런 일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여라."

 

12월 28일

"네가 나를 사랑할 때 너는 정화된다. 모든 이를 위한 내 은총이 되어다오.

나는 네 기도를 내 기도로 변화시킨다. 하지만 네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네가 심지도 않은 나무를 어찌 내가 꽃 피게 할 수 있겠느냐? "

 

 

 

 

 

- 그와 나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 일기)/ 성바오로딸수도회

 

저자:  가브리엘 보시 Gabrielle Bossis


프랑스 귀족 가문 출신으로 1874년 낭트에서 4남매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교양 있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사교적인 분위기에서 자랐으며 '예수의 참 동료 학교'에서 엄한 교육을 받았다.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그는 1886년 열 두 살에 첫영성체를 했으며 그림·음악·조각·성악· 자수·무용을 비롯해 당대에 유행하던 여러 스포츠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여러 차례 청혼을 받았으나 자기 길이 아님을 알고 거절했으며 종교적 감수성에 충실했다.

1908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4년 후 언니 클레망스도 선종했지만 그는 자기 안에 갇혀 지내지 않고 교리를 가르치며 선교회를 위한 전례 용기 제작소에서 일했다. 간호사 자격증을 얻어 제1차 세계대전 동안 간호사로 활약했으며, 교훈극을 써서 프랑스와 해외에서 주인공역을 맡아 연기했다. 젊은 시절에 신비스러운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놀란 적이 있지만 내적 대화는 62세가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1950년 6월 9일 선종하기 2주 전까지 계속되었다. 1949년 유방암이 발견되었고 1950년 폐에 전이되었으나 평온한 죽음을 맞이했다.

 

 

 

 

도서 구입처:  그와 나 (개정판)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paulin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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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스모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18 "나는 네 기도를 내 기도로 변화시킨다.
    하지만 네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네가 심지도 않은 나무를 어찌 내가 꽃 피게 할 수 있겠느냐? "

    예수님, 저는 기도하고 싶습니다.
    오셔서 저와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해드리고 싶어요.
    당신의 축복으로 모든이에게 축복과 평화를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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