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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안의 삶이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 (로마9,1-5) - 임언기 신부님 독서 해설

작성자코스모스|작성시간23.11.03|조회수18 목록 댓글 0

 

2023년 11월 3일 금요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제1독서 (로마9,1-5)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의 양심도 성령 안에서 증언해 줍니다.

 그것은 커다란 슬픔과 끊임없는 아픔이  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육으로는 내 혈족인 동포들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기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로마9,1-3)

 

 

사도 바오로는 로마서 9장 1-3절에서 자신의 민족이 구원받을 수만 있다면,

자신은 예수님께 저주를 받아도 좋다고, 천국의 생명책에서 자신의 이름이 빠지게 될지라도

자기 민족이 구원받기를 절규한다.

 

사도 바오로의 고통은 사랑하는 자기 민족을 위하여 일할 수 없다는데 있다.

그는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사도 바오로의 간절한 꿈은 "민족 구원"이다.

 

그런데 하느님의 생각은 사도 바오로와는 전혀 달랐다. 

하느님은 사도 바오로에게 이방인들을 위해 살라고 명령했다.

 

사실 은총 안의 삶이란,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않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한다. 

 

 

 

-임언기 안드레아 신부님 독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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