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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

파우스티나 수녀 일기 - 539

작성자천국열차 승무원|작성시간26.06.05|조회수19 목록 댓글 0

539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자비를 나누어 받는 사람이 되게 하셨고,

더 나아가 이 자비를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선택된 영혼들로부터 아직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혼들을 위한 더욱 큰 사랑을 가져야만 한다.

기도와 고행으로,

선교사들이 가는 길을 닦아줌으로써,

우리는 이 세상의 가장 미개한 나라에까지 가게 될 것이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전선에서 싸우는 군인은,

실제로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는 않으면서 일선의 군인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보내주는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오래 견디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런 역할을 바로 기도가 수행한다.

그러므로 각 수녀들은 뛰어난 사도적 정신을 가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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