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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

파우스티나 수녀 일기 - 550

작성자천국열차 승무원|작성시간26.06.16|조회수17 목록 댓글 0

550

언제나 그리고 모든 것에 있어서,

수녀들의 지향은 순수해야 한다.

순수하지 않은 동기를 가진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느님을 불쾌하게 해 드리기 때문이다.

수녀들은 자신들의 외적인 잘못에 대해서 고백해야 하고,

(21) 그리고 장상에게서 그 잘못에 대한 보속을 받아야 한다.

수녀들은 겸손의 정신으로 이렇게 해야 한다.

 

수녀들은 모든 수녀들 안에서 하느님을 닮은 모습을 보고 순수하고 지극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해야 한다.

사랑이 이 작은 공동체의 특성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수녀들은 자신들의 마음을 닫아버리지 말고,

온 세상을 품안에 끌어안고,

그들의 성소(聖召)대로 기도를 통하여 모든 영혼들에게 자비를 얻어 주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이런 자비의 영으로 산다면,

우리도 자비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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