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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리고 모든 것에 있어서,
수녀들의 지향은 순수해야 한다.
순수하지 않은 동기를 가진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느님을 불쾌하게 해 드리기 때문이다.
수녀들은 자신들의 외적인 잘못에 대해서 고백해야 하고,
(21) 그리고 장상에게서 그 잘못에 대한 보속을 받아야 한다.
수녀들은 겸손의 정신으로 이렇게 해야 한다.
수녀들은 모든 수녀들 안에서 하느님을 닮은 모습을 보고 순수하고 지극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해야 한다.
사랑이 이 작은 공동체의 특성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수녀들은 자신들의 마음을 닫아버리지 말고,
온 세상을 품안에 끌어안고,
그들의 성소(聖召)대로 기도를 통하여 모든 영혼들에게 자비를 얻어 주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이런 자비의 영으로 산다면,
우리도 자비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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