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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교회를 얼마나 지극히 사랑해야 하는가!
착한 아이가 자기가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하듯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에 대한 커다란 사랑을 가지고,
자신의 어머니인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러니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겠다고 특별히 헌신한 수도자들인 우리에게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들을 일상생활 속의 소소한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모두 세상을 위한 속죄의 제물로 주 예수님의 발밑에 놓여진다.
그러나 우리가 바치는 제물이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는 (22) 순수해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의 제물이 순수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이 본성적인 모든 애착을 버려야 하고,
마음이 온전하게 창조주께로만 향해야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뜻을 따라서,
하느님 안에서 모든 피조물들을 사랑해야 한다.
이렇게 행동함으로써,
각자는 열정적인 영으로 교회에 큰 기쁨을 가져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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