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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

파우스티나 수녀 일기 - 554

작성자천국열차 승무원|작성시간26.06.20|조회수22 목록 댓글 0

554

봉쇄구역(금역 또는 봉쇄구역은 수녀원의 내부 구역으로서 수녀회의 회원들만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규정된 곳이다.).

교구장 주교의 특별허락이 없이는 아무도 봉쇄구역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나 아주 특별한 경우,

예를 들면,

죽음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병자에게 성사를 주거나,

장례예식을 하기 위해서는 봉쇄구역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수리를 하기 위해서 일꾼들이 들어 갈 필요도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일을 위해서도 특별한 허락이 필요하다.

봉쇄구역으로 들어가는 문은 항상 잠겨 있어야 하고,

열쇠는 장상만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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