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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

파우스티나 수녀 일기 - 555

작성자천국열차 승무원|작성시간26.06.21|조회수21 목록 댓글 0

555

면회실 사용.

어떤 수녀도 장상의 허락이 없이는 면회실에 나올 수 없다.

그리고 장상은 누구든지 수도원을 너무 자주 방문하는 것을 허락하지 말 것이다.

(25) 세상에 대해서 죽은 사람들은 대화를 통해서일지라도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그러나 장상이 어떤 수녀가 면회실에 가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장상 자신이 다음의 규칙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

장상 자신이 그 수녀와 함께 면회실에 나가야 한다.

만일 장상이 같이 나갈 수 없으면 다른 수녀가 대신 함께 나가도록 해야 한다.

장상 대신 함께 나가는 수녀는 자기가 들은 것을 남에게 말하지 말아야 하고,

비밀을 지켜야 하지만,

장상에게는 모든 것을 보고해야 한다.

방문 하러 온 사람을 위해서 특별히 예외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허락을 받아야 하고,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대화 시간은 짧아야 한다.

또한 대화 도중에 휘장을 열어서는 안 된다.

특별한 경우,

예를 들면,

어머니나 아버지가 왔을 때,

휘장을 열어달라고 간곡히 청할 때에만,

휘장을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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