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
면회실 사용.
어떤 수녀도 장상의 허락이 없이는 면회실에 나올 수 없다.
그리고 장상은 누구든지 수도원을 너무 자주 방문하는 것을 허락하지 말 것이다.
(25) 세상에 대해서 죽은 사람들은 대화를 통해서일지라도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그러나 장상이 어떤 수녀가 면회실에 가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장상 자신이 다음의 규칙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
장상 자신이 그 수녀와 함께 면회실에 나가야 한다.
만일 장상이 같이 나갈 수 없으면 다른 수녀가 대신 함께 나가도록 해야 한다.
장상 대신 함께 나가는 수녀는 자기가 들은 것을 남에게 말하지 말아야 하고,
비밀을 지켜야 하지만,
장상에게는 모든 것을 보고해야 한다.
방문 하러 온 사람을 위해서 특별히 예외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허락을 받아야 하고,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대화 시간은 짧아야 한다.
또한 대화 도중에 휘장을 열어서는 안 된다.
특별한 경우,
예를 들면,
어머니나 아버지가 왔을 때,
휘장을 열어달라고 간곡히 청할 때에만,
휘장을 열 수 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