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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들,
모든 수녀들이 자신의 수도원이 종속되어 있는 주교에게는 인장으로 봉한 편지를 보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편지들은 전부 허락을 필요로 하고,
그런 편지는 봉하지 않고 장상에게 드린다.
장상은 사랑(26)과 분별의 정신으로 인도되어,
무엇이 하느님께 더 큰 영광이 될 것인지에 따라 어떤 편지는 보내고,
어떤 편지는 보내지 않는 판단을 내릴 권리를 가지고 있다.
나는 이런 통신은 가능한 한 아주 드물어야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런 편지 왕래가 아니라.
기도와 고행으로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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