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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국열차 승무원 작성시간 21.07.06 + 하느님 뜻 안에서
자신의 힘이 아닌 성령의 힘으로 비상한다는 믿음으로 모두가 숨죽이는 그때에 용기 있게 한 발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가장 멀리 가장 높이 나는 새, 알바트로스처럼 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이 우리로 하여금 앞을 향해 나아가게 합니다.
비록 제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못하다고 고백하는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오십니다.
믿음의 한 말씀이 우리를 날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여기 오시는 한 분 한 분에게 복되신 어머니의 특별한 축복을 건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