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던 내용과 좀 바뀌었는데 파티마세계사도직 홈피에 확인하려해도 없어요.
공식적인 글에도 여기 게시된 걸로 바꿔도 될까요?
티 없으신 마리아 성심의 공로로 → 원죄 없으신 성모 마리아의 공로로
세상 모든 감실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 세상 모든 감실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몸과 피와
더 있는 것 같은데...
아무튼 교회 용어가 바뀐 것을 반영하셨는데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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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피앗안에서달콤 작성시간 18.05.13 제 생각으로는 할머님들께서 묵주 신공을 많이 바치시는데,
그분들께 또 바꾸어 기도하시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지 않나..입니다.
지상에 있는 죄인들도 특히 구원자체가 확실치 않으니,
그나마 구원의 커트라인 안에는 드신 연옥 영혼들의 엄청난 고통도 동정하여,
둘 다 비슷하게 구원의 기도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모든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 주신다는 말은
나 자신과 지인들도 포함되어 참 위로가 됩니다.
지상 죄인이던,연옥 영혼이던,기도하는 우리던,
자비가 가장 필요한 영혼을 돌보아 주시라는 청원은
참 공평하고도 깊은 내용인 것 같아서
저는 혼자 기도할 때는 3 기도로 합니다.
그렇지만 공식적인 전례는 -
답댓글 작성자피앗안에서달콤 작성시간 18.05.13 윗분 목자님들이 결정하신 것에 순명하는 것도 큰 공로가 되는 것 같으니,
온순한 양들이 됩시다! ^^
기도문이 바뀌면, 다 높으신 뜻이 있어 바뀌었겠지,(바뀌지 않았겠지.) 혹은 기다리면 되겠지.. 하고 순명하면 은총을 더 받는 것 같습니다. ^^
천상의 책에서도 순명을 잘할 때는 귀부인 순명으로 부드럽게 도와주시지만,
순명하지 않으면 바로 무사처럼 처절하게 변하여 루이사님을 힘들고 괴롭게 하는 것을 보고는,
다시 한 번'왜? 그런가요?'하고 의문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피앗, 하느님의 뜻이시여! 저희 모든 말과 행동이 하느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 되기를! (동정마리아 제11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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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피앗안에서달콤 작성시간 18.05.13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결정은 2011년 10월 10일 ~ 12일동안 열린 추계 정기 총회에서 결정된 사항 중,
주교회의 전례위원회가 제출한 묵주기도의 '구원을 비는 기도'(구원송)의 통일안을 검토하고, 번역상 혼란을 피하기 위해 옛 기도문인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로 통일하되,
1997년 개정판과 마찬가지로 <가톨릭 기도서>에는 수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Domine Iesu, dimitte nobis debita nostra. Salva nos ab igne inferiori. Perduc in caelum omnes animas, praesertim eas, quae misericordiae tuae maxime indigent. -
답댓글 작성자피앗안에서달콤 작성시간 18.05.13 O my Jesus, forgive us our sins. Save us from the fires of hell. Lead all souls to heaven, especially those in most need of Thy mercy.
라틴어본 omnes animas : 모든 영혼
영어본 all souls : 모든 영혼
한글본 연옥 영혼을
라틴어본 maxime indigent : 가장 필요한 (misericordiae tuae maxime indigent '자비'가 가장 필요한)
영어본 most need :가장 필요한 (in most need of Thy mercy '자비'가 가장 필요한)
한글본 가장 버림받은 ('자비'라는 단어가 빠짐 )
라틴어본 praesertim eas : 특히 ~~이다
영어본 especially 특히
한글본 없음
라틴어본 'Perduc in caelum omnes animas'
영어본 'Lead all souls to heaven' -
답댓글 작성자피앗안에서달콤 작성시간 18.05.13 ('모든 영혼을 천국으로 이끄시는' 문장 전체가 빠짐)
한글본 없음 >
오늘 새벽 미사 복음 말씀
..
그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권한으로 정하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다.
- 사도1,7
하느님 뜻에 맞는 가장 좋은? 때에 주교회의에서 더 좋게 바꾸실 지 누가 알겠습니까?
10년 뒤던 때가 언제건 그런 것은 저희가 알 바 아니고!
그저 겸손히 기도하며, 하느님의 때가 앞당겨 지는 데에, 하느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데에,
저희의 모든 기도와 말과 행동이 쓰여지도록, 의탁하고 봉헌드릴 뿐입니다.
피앗, 오직 하느님의 뜻이시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