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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도모임

제392 기도모임 (2020. 5. 24 – 30) - 천상의 책

작성자천국열차 승무원|작성시간20.05.24|조회수230 목록 댓글 6



하느님의 뜻 영성 제392차 기도모임

 

(2020524- 30)

 

- 주간 기도 : 하느님 뜻의 역사 안에서의 영적 순례를 기도하시고 기도하십니다.

 

2. 독서와 묵상

 

4) 천상의 책 (4단계 하느님의 뜻 영성 교육 교재 (p400-405))

 

 

2332: 하느님의 뜻에 대하여 쓴 글의 무한한 가치. 이것은

                   천국에서 보낸 문자로서 인간의 뜻을 포위 공략한다.

                  ‘피앗의 나라를 청하는 군대인 예수님의 모든 업적.

 

 

(1928129)

 

 

1 하느님의 거룩하신 뜻에 대하여 쓴 (천상의 책) 20권을 읽으면서 하느님의 생명이 살아 고동치며 그 글 속에 흘러드는 느낌이 들었다. 읽고 있는 동안 강한 빛과 천상적인 따뜻한 기운, 활동 중인 것으로 보이는 거룩한 피앗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래서 예수님께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를 드렸다. 황송하게도 그분께서 그리도 큰 사랑으로 나로 하여금 이 글을 쓰게 해 주셨으니 말이다.

 

2 그런데 내가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 사랑하올 예수님은 세차게 뛰는 심장 박동을 억제하실 수 없어진 듯 나의 내면에서 나오시어 두 팔을 내 목 주위로 던지시고 그분의 가슴께에 나를 세게 붙여 안으셨다.

  나로 하여금 당신의 뜨거운 심장 박동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3 딸아, 너는 내가 너에게 내 뜻에 관한 글을 쓰게 한 일을 고마워하고 있다. 사실 그것은 완전히 천상적인 가르침이어서, 이 글을 읽을 사람들에게 내 뜻의 고동치는 거룩한 생명을 전할 힘이 있다.


4 내 뜻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고동치고 있지만, 그들의 뜻으로 말미암아 거의 질식 상태로 있다.

  그런데 이 글들이 내 뜻의 심장 박동을 매우 세게 느끼게 하여 인간의 뜻을 질식시키고, 내 뜻에 합당하게 생명의 첫 자리를 차지하게 할 것이다. 내 뜻은 창조된 만물의 심장 박동이며 생명이기 때문이다.


5 그러므로 이 작품들의 가치는 무한하다. 하느님 뜻의 가치를 내포하니 말이다. 설사 황금으로 쓰였다고 하더라도 글 자체가 지닌 큰 가치를 능가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들은 더없이 찬란한 빛 문자들이 새겨진 태양들로서 영원한 도성’, 천국의 성벽을 꾸미는 지극히 아름다운 장식이 되어 있으니, 모든 복된 이들이 그 안에서 이 지고한 뜻의 문자들을 읽으며 놀라움과 황홀감에 잠기는 것이다.


6 그런즉 이 시대에, 너를 통하여, 피조물 한가운데에 천국의 생명을 가져올 문자들을 주는 것 - 이것이야말로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은총일 것이다.

 

7 네가 나를 고맙게 여기듯이 나도 너를 고맙게 여긴다. 나의 가르침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내 말을 받아쓰는 희생을 감수했으니 말이다.


8 네가 글을 쓰는 동안 내 뜻의 뜨겁고 영구적이며 생생한 심장 박동의 활기찬 힘을 그 글자들 속에 새겨 넣은 것은 바로 내 뜻이었다. 네가 읽으면서 그들 안에 새겨진, 온통 천상적인 쇄신의 기운을 실감한 것은 그 때문이다.

  오! 이 작품들을 읽을 사람들은 내 뜻의 고동치는 생명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내 뜻의 심장 박동이 생기를 불어넣기에, 꾸벅꾸벅 졸거나 수면 상태에 빠져든 사람도 정신을 번쩍 차리고 깨어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9 지고한 피앗에 관한 이 작품들은 그 피앗의 빛으로 인간의 뜻을 무색하게 하면서 그들의 상처에 부을 향유가 되고, 세속적인 모든 것에 대한 모르핀이 되리니, 정욕은 제물에 죽어 없어지고, 그 죽음에서부터 하늘의 생명이 사람들 가운데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10 이 작품들은 참된 천상 군대로서 인간의 뜻과 그것에서 생겨난 온갖 악행들을 포위 공략하고, 그들 가운데에 평화와 잃은 행복과 내 뜻의 생명을 되살릴 것이다.

  그 포위 공략은 그러나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니, 내 뜻이 인간의 뜻을 공략하는 것은 인간이 제 뜻의 폭정(暴政)에 시달리지 않고 내 뜻의 나라에서 자유를 누리게 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11 이런 이유로 내가 이 글을 쓸 것을 요구하고 수없이 강조하면서 너를 십자가 위에 올려놓고 산 제물로 바친 것이다. 꼭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으니, 내가 땅에도 이루고자 하는 것이 저 위 하늘의 생명, 하늘의 반향이었고, 그러니 가장 중요한 일에 대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에게 후렴을 읊듯이, ‘주의를 기울여라. 아무것도 빠뜨리지 마라. 그리고 내 뜻 안을 계속 날아다녀라.’ 하고 끊임없이 말하곤 했던 것이다.”

 

12 그 뒤에도 나는 거룩하신 피앗안을 계속 돌아다니며 예수님의 탄식과 눈물과 걸음 및 그분께서 행하고 겪으신 다른 모든 것도 동반하였다. 그러면서 그분을 향하여 혼자 이렇게 중얼거렸다.

 

13 ‘저의 사랑이신 예수님, 저는 당신의 모든 업적을 그 군대를 당신 주위에 배치합니다. 그리고 당신 자신의 그 말씀과 심장 박동과 걸음과 고통 및 모든 행위들을 저의 '당신을 사랑합니다.'로 뒤덮고 당신 뜻의 나라를 간청합니다.

  오, 예수님, 들어주십시오. 당신 자신의 행위들이 군대를 이루어 당신께 빌며 재촉하고 있는 셈인데도 저의 이 청을 들어주지 않으신다면, 제가 다른 무엇으로 당신을 움직여 그토록 거룩한 나라를 주시게 할 수 있겠습니까?’

 

14 그렇게 혼잣말을 하고 있노라니, ‘지상 생활 동안 다정하신 예수님께도 소망이 있었을까, 아니면 전연 없었을까?’ 하는 의문이 얼핏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러자 그분께서 나의 내면에서 걸음을 옮기시며 이르셨다.

 

15 딸아, 하느님인 나에게는 소망이라는 것이 도무지 없었다. 모든 것을 다 가지지는 않은 이에게는 가지기를 바라는 것이 있을 수 있지만, 모든 것을 소유하여 아쉬운 것이 하나도 없는 이에게는 그런 것이 있을 리가 없는 것이다.

 

16 그러나 또한 사람이기도 한 나에게는 소망들이 있었다. 내 마음이 모든 면에서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모든 이를 위하여 열렬히 소망하였다. 그들의 소망들을 나의 것으로 삼고, 그 모두에게 내 거룩한 피앗의 나라를 주기 위해서였다.

 

17 나의 탄식은 따라서 내 뜻의 나라에 대한 열망이었고, 나의 기도와 울부짖음과 갈망도 오로지 피조물 가운데에 내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열망의 표현이었다.

  그것은 가장 거룩한 것이기에, 내 인성이 모든 이의 소망들을 성화하면서 그들에게 거룩한 것과 가장 위대하고 가장 완전한 선을 주기 위해서는 가장 거룩한 그것을 원하며 소망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18 따라서 네가 행하는 모든 것은 (내가 행한 모든 것의) 반향이다. 이것이 네 안에 울려 퍼지면서 너로 하여금 나의 각 업적마다에서 내 뜻의 나라를 간청하게 하는 것이다.

 

19 나는 그러므로 내가 겪은 고통, 흘린 눈물, 걸은 걸음 하나하나가 전부 네 앞에 있게 한다.

  네가 그 전부를 뒤덮고 나의 각 행위를 되풀이하면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제가 당신을 사랑하니 저에게 당신의 거룩하신 뜻의 나라를 주십시오.’라고 말하는 것을 내가 좋아하기 때문이다.

 

20 그와 같이 나는 내가 행한 모든 것 속에서 네가 나를 부르기를 바란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하고 말한 내 행위들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내 안에 울려 퍼지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21 그러면 내가 너의 작음을 보고, 내 뜻의 작은 딸이 나의 모든 행위를 되풀이하면서 그들 모두를 군대처럼 내 주위에 배치하는 것을 보고, 서둘러 내 뜻의 나라를 허락할 수 있을 것이다.”

 

  

잠시 묵상 후 나눔의 댓글을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와 묵상을 함께 동참하여 나누고, 출석의 표식이며, 미사 봉헌의 은총을 받으시게 됩니다.

 

- 직접 모여서 기도 모임을 할 때 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며 간단하게 나눔의 시간을 가지는 곳은 이곳입니다. 다른 곳(수난의 시간들, 동정마리아, 영적 순례)에서는 느낌을 나눌 때도 있지만 시간이 없으므로 기도와 읽기만 하고 다음 책으로 넘어갑니다. 온라인에서는 혼자서 기도를 하니 수난의 시간들, 동정마리아, 영적 순례를 읽고 묵상 후 느낌을 댓글로 적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가 나눔을 하는 천상의 책에서는 댓글을 꼭 남겨 나눔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곳에 댓글을 남기신 기도모임 회원께서는 천상의 책에서 다시 댓글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댓글을 남기신 것으로 출석의 표식과 미사 봉헌의 은총을 받으시는 것은 같습니다.

 

- 댓글 쓰시기가 어려우신 분은 지금 읽으신 곳에서 마음에 드신 구절을 적으셔도 됩니다.

 

- 공지에 있는 모임의 끝맺음 - 마침기도로 가시어 마침기도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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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톤 | 작성시간 20.05.26 8 네가 글을 쓰는 동안 내 뜻의 뜨겁고 영구적이며 생생한 심장 박동의 활기찬 힘을 그 글자들 속에 새겨 넣은 것은 바로 내 뜻이었다. 네가 읽으면서 그들 안에 새겨진, 온통 천상적인 쇄신의 기운을 실감한 것은 그 때문이다.
    오! 이 작품들을 읽을 사람들은 내 뜻의 고동치는 생명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내 뜻의 심장 박동이 생기를 불어넣기에, 꾸벅꾸벅 졸거나 수면 상태에 빠져든 사람도 정신을 번쩍 차리고 깨어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예수님,사랑합니다.하느님의 뜻이시여,오셔서 저의 심장 안에서 고동치소서.
    하느님께서 인간을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하시었으니, 어머니,저희들의 뜻을 가져가시고 하느님의 뜻으로 바꾸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저희들의 손이 예수님의 손이 되게 해주시고,저희들의 발이 예수님의 발이 되어서 예수님의 생명과 사랑으로 한결같이 아름다운 하느님의 작품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깨 저희들을 봉헌합니다.
    하느님께 사랑과 흠숭,찬미와 감사,기쁨과 영광을 드립니다.
  • 작성자천국열차 승무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5.28 “23-32,4 내 뜻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고동치고 있지만, 그들의 뜻으로 말미암아 거의 질식 상태로 있다.
    그런데 이 글들이 내 뜻의 심장 박동을 매우 세게 느끼게 하여 인간의 뜻을 질식시키고, 내 뜻에 합당하게 생명의 첫 자리를 차지하게 할 것이다. 내 뜻은 창조된 만물의 심장 박동이며 생명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뜻은 창조된 만물의 심장 박동이며 생명이라고 하셨으니, 모든 살아 움직이는 것에는 심장 박동과 생명이 있고, 그 안에서 움직이는 하느님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되기를 바라며 모든 것 안에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뜻에게 사랑과 흠숭, 찬미와 감사, 모든 영광을 이제와 영원히 드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susanna kim | 작성시간 20.05.29 10 또 이 작품들은 참된 천상 군대로서 인간의 뜻과 그것에서 생겨난 온갖 악행들을 포위
    공략하고, 그들 가운데에 평화와 잃은 행복과 내 뜻의 생명을 되살릴 것이다.
    그 포위 공략은 그러나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니, 내 뜻이 인간의 뜻을 공략하는
    것은 인간이 제 뜻의 폭정(暴政)에 시달리지 않고 내 뜻의 나라에서 자유를 누리게 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군대의 하느님의 뜻 이시여! 저희 모두의 뜻과 그것에서 생겨난 모든 악행들을
    쳐 부수시고 잃어버린 평화와 행복과 하느님뜻의 생명을 다시 살리시어 당신뜻의 나라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 작성자로사 | 작성시간 20.05.29 19.나는 그러므로 내가 겪은 고통,흘린눈물,걸은걸음 하나하나가 전부 네 앞에 있게 한다.
  • 작성자코스모스 | 작성시간 20.05.30 "23-32,9 내 ‘지고한 피앗’에 관한 이 작품들은 그 피앗의 빛으로 인간의 뜻을 무색하게 하면서 그들의 상처에 부을 향유가 되고, 세속적인 모든 것에 대한 모르핀이 되리니, 정욕은 제물에 죽어 없어지고, 그 죽음에서부터 하늘의 생명이 사람들 가운데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피앗 미히.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겪은 고통, 흘린 눈물, 걸은 걸음 하나하나 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제가 당신을 사랑하니 저에게 당신의 거룩하신 뜻의 나라를 주십시오.’라고 말씀드립니다. 피앗!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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