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셋째 ‘피앗’(성화 피앗)과 루이사의 사명
1. ‘피앗 볼룬타스 투아’(Fiat Voluntas Tua)
⁃ 셋째 피앗은 하느님 뜻이 거룩함으로 인간을 성화시키고자 하신 성삼위의 영원한 결정을 실행으로 옮기시기 위한 ‘피앗’<=성화 피앗>이다.
⁃ 성화 피앗은 성령과 관련된다.
⁃ 성화 피앗을 ‘하느님의 뜻 피앗’이라고도 한다.
⁃ 이것은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피앗 볼룬타스 투아’(Fiat Voluntas Tua) ‘하느님 뜻의 나라’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12-149,3 “딸아, ‘첫째 피앗’은 창조 사업에서 피조물의 개입 없이 발해졌다. ‘둘째 피앗’은 구원 사업에서 발해졌는데 여기에서는 내가 피조물의 개입을 원했다. 이 둘째 피앗의 완성을 위해 내 엄마를 간택했던 것이다.
4 이제 나는 그 두 피앗을 완성하기 위해 ‘셋째 피앗’을 발하고자 하는데, 너를 통해 발하고자 한다. 이 셋째 피앗의 완성을 위해 너<루이사 피카레타>를 간택한 것이다.
5 셋째 피앗은 ‘창조 피앗’의 영광과 영예를 완성할 것이고, ‘구원 피앗’의 결실을 굳히며 발전시킬 것이다.
이 세 피앗이 땅에서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을 둘러쌀 것이고, 나는 ‘피앗 볼룬타스 투아’(Fiat Voluntas Tua)를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가지게 될 것이다.
6 또한 이 세 피앗은 불가분의 관계 속에서 각기 서로의 생명이 될 것이고, 하나이면서 셋이지만 서로 구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