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첫째 ‘피앗’(창조 피앗)과 인간의 타락
<창조 피앗을 첫째 피앗이라고 합니다. 구원 피앗을 둘째 피앗, 성화 피앗을 셋째 피앗이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 창조 피앗은 성부와 관련된다.
▪ 하느님의 첫째 피앗은 성삼위 하느님께서 우주 만물과 만물의 왕으로 인간을 지어내며 발하시는 창조 명령이다.
▪ 이 피앗에서 창조사업이 나온 것이다.
1. 만물의 창조
<묵시 4,11>
“주님, 저희의 하느님, 주님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주님의 뜻에 따라 만물이 생겨나고 창조되었습니다.”
23-35,20 “만물은 창조되기 전에 우리 (성삼위의) 내부에 있었다.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것같이 우리의 뜻 안에 있었던 것이다.”
<하느님 뜻 보물 창고라고 그랬습니다. 하느님 뜻 보물 창고에 만물이 이미 있었습니다. 그 만물이 겉으로 나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창조 피앗입니다.>
12-96,2 “딸아, 창조된 만물 안에 얼마나 아름다운 조화와 질서가 있는지, 모든 것이 어떻게 영원한 ‘피앗’에서 태어났는지 보아라. 이 모든 것에 내 ‘피앗’이 소요되었다.
3 곧 찬란한 광채로 빛나는 태양뿐만 아니라 가장 작은 별도, 가장 큰 나무뿐만 아니라 가장 작은 풀도, 가장 큰 짐승뿐만 아니라 가장 작은 풀도, 가장 큰 짐승뿐만 아니라 가장 작은 곤충도 그러하였다.
<그러니까 크고 작은 모든 삼라만상 하나하나에 하느님의 피앗이 소요되었다. 라는 뜻입니다. 하느님의 피앗에서 나왔다는 말씀입니다.>
16-26,8 … 우리가 삼라만상의 기구를 조성하고자 했을 때에 이 뜻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광과 조화와 영예를 주었는지 모른다!
‘피앗’이 발해지자마자 이 ‘피앗’이 우리의 아름다움, 우리의 빛, 우리의 권능과 질서와 조화와 사랑과 거룩함 및 모든 것을 널리 퍼뜨렸다.
<우리는 하느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볼 수가 없으니까 하느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잘 모르는데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보면서 하느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됩니다. 작품을 보고 저자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만물이 들어내고 있는 위대함, 아름다움, 질서, 조화 이런 것을 보면서 바로 하느님의 위대함, 아름다움, 질서, 조화를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물의 창조, 두 번째 인간의 창조>
여기서 해설을 해드리는 교재와 CD는 명동 가톨릭회관 2층 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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