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을 끈은줄 알았는데 20일간 잠 2시간정도만 자고 꼬박 기도만 했습니다
하느님 뜻의 나라에 들어와서 동영상강의 보고 희망기도 하고 해도
잠이 안오길래 체움이라는 정신과에 갔더니 어머니께서 들으셨는데
치매 증상이 나타난다고 루카스 정신병동에 입원하여 4일간 지내다 나왔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감사합니다
정신병동에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개신교 사람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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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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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스모스 작성시간 19.10.24 고생하셨습니다. 무궁백화님과 정신과 치료를 받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부어넣습니다. 아버지의 영광과 모든 세대의 죄에 대한 보속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언제나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느님 아버지, 당신 뜻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무궁백화의 모든것을 아버지께 맡기오니 아버지 뜻대로 이끌어주소서. -
답댓글 작성자무궁백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0.24 하느님 뜻 안에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