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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앗 불화살 작성시간19.08.19 9일 기도가 지체되어 3일 까지 못하고
6일까지 마쳐서 평일로 8월 7일을 기쁘게 지냈습니다.
기도가 비교적 짧고 참 부성애가 부드럽게 빛나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의 손 뒤에서
치유해 주시는 아버지의 ‘손’에 입맞추나이다!'>>
<<당신 눈동자처럼 보호해 주소서.>>
매일 자비의 기도에 덧붙여 계속하게 되네요.
자애로운 아버지께 기대어
마치 부자 아빠한테 좀 과한 선물을 부탁해도 다 사주실 것 같은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포근한 기도문입니다. 아빠 ~♡
하 사실 온 우주 유형 무형한 보물들의 주인이시니 실제적으로도 최고 부자 아버지시네요 ^^
좋은 기도문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피앗 ~♡ -
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09 특히, 제 영혼의 하늘이 어두워지고 제 십자가가 더욱 무거워질 때에,
저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라고
거듭거듭 말씀드릴 필요를 느끼나이다.
아버지, 아버지께 올리라는 기도문이 정말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됩니다.
우리 아버지이신 하느님, 사랑해요.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으로 사랑해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손에 제 모든 것을 맡깁니다.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알고, 흠숭하고, 사랑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