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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Ð Today

[던파통신]노른님의 '던파,모두들 이대로 만족하십니까?'

작성자[힐더]타락소년|작성시간10.01.22|조회수87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투데지기 타락소년입니다~

어제는 아바타보러 서울까지 가는바람에 글을 못올렸군요;;

죄송;;

그래도 역시 아바타, 볼만했음..  

다시 죄송;;

 

 본론으로..  이글은 던파세라불매운동을 주장하는 노른님의 글입니다~


 

※ 운영 방식에 있어, 아래 제시된 문제점들이 개선되길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이 개선되기 전까지는 세라 아이템을 일절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감하시는 분들은 뜻을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번 설을 기점으로 한다면 유저들의 목소리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 글의 내용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다른 곳에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항이 있다면 보충해주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프레이 서버에서 "무당명경"이라는 소울 테이커로 활동하고 있는 20대 남성 유저입니다. 던파는 2005년 수능이 끝난 후에 접하게 되어 지금까지 많은 애정을 가지고 게임을 즐겨왔습니다. 던파를 시작한지 햇수로 5년 가까이 된 지금까지 온·오프라인상으로 이런 글을 단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지만, 더 이상은 운영진 측의 횡포를 두고 볼 수만은 없어 이렇게 블로그를 개설함과 동시에 글을 써봅니다.

 

그동안 던파의 운영을 지켜보면서 유저들에게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많이 보아왔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런 감정을 느낀 것은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지금까지 많은 유저분들께서 던파의 운영에 대한 불만을 글로 성토해오셨고, 유저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비록 이렇게 직접 활동을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던파에 애정을 가지고 게임을 즐기시는 모든 유저분들게서도 운영진 측의 부당한 처우 등에 대해 여러 모로 겪으셨을테고, 느끼셨을 것입니다. 저 또한 이제서야 이런 글을 쓰게 된 것이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던파를 즐기면서 패키지를 사거나, 그 이외의 세라 아이템을 이용하는 것이 그리 나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던파라는 게임을 하나의 취미로 생각해왔고, 그 취미를 즐기기 위해 과하지 않게 게임에 돈을 들이는 것은 취미를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안이라고 여겨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 생각이 이제는 부정적이고 회의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돈을 투자해가며 컨텐츠, 즉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는 제 자신이 운영진으로부터 존중받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나 한 사람은 운영진의 돈벌이 수단으로, 상업적인 수단으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익을 창출하는 것은 운영진에게 있어서 정당한 수단이자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이 컨텐츠를 이용하는 소비자로서 누려야할 마땅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채 운영진의 횡포에 이리 저리 끌려다니는 현실에 매우 기분이 불쾌합니다.

 

어느 지인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유료화 게임은 유저가 곧 밥줄이기 때문에 유저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수용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던파와 같이 부분적으로 유료화된 게임의 경우, 회사의 입장에서는 유저의 마음을 달래고 그들의 의견을 듣는 것보다는 어떻게 해야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현재 던파는 여느 유료화 게임은 물론,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을 통틀어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운영진 측이 잘났기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던파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게임을 즐기는 여러 유저. 즉 우리 자신이 던파라는 게임의 고객이며, 게임을 더욱 즐겁게 즐기기 위해 게임에 어느 정도의 돈을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엄연한 "고객"이자, "유저"인 우리에게는 게임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권리가 있고, 던파 운영진 측은 이러한 우리의 권리를 보장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들이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유저들이 힘을 모아 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던파 운영진 측은 앞으로도 계속 지금까지와 같이 유저들을 기만하고, 방만한 운영을 해나갈 것입니다.

 

게임이 재미있고, 그 게임을 즐기는 유저의 수가 많다는 것이 좋은 게임의, 올바른 운영의 척도는 아닐 것입니다. 운영진 측은 언제나 유저들의 입장에 서서, 유저들을 생각하여 합리적으로 운영을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우리 유저들의 한 목소리를 보여줍시다.

 

던파 운영에 대한 유저들의 한 목소리를 보여주기 위해, 개인적으로는 세라 아이템 불매 운동을 실시하려 합니다. 비록 시작은 저와 제 주변 지인들의 단 돈 몇 푼이겠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에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로서 기업에 가장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수단이 "불매운동"이라 생각됩니다. 유저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등 운영진 측에서 던파 운영 방식에 개선이 보일 때까지 세라 아이템 불매운동을 하려 합니다.

 

 

※ 운영진이 유저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자세가 보일 때까지 세라 아이템을 일절 구매하지 맙시다. 특히, 각종 패키지가 나올 때 유저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 던파 운영진 측에서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나가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항 등에 대해 함께 의논하고, 의논한 사항을 운영진 측에 알립시다. 더 이상 귀 막고, 입 닫는 유저가 되지 맙시다.

 

※ 여러 유저분들께서 동참해주셔서 던파 운영진이 유저의 권리를 생각하고, 유저를 배려하는 운영을 하게 합시다.

 

※ 이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를 복사하여 배포해주셔도 좋습니다. 제가 작성한 부분 이외에 추가적인 사항을 구체적으로 덧붙이셔도 좋습니다.

 

 

 

※ 구체적인 문제 사항

(많은 블로그, 게시판 등을 통해 유저분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거기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더했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덧붙일 사항이 있다면 덧붙이셔도 됩니다.)

 

하나. 던파는 기존 컨텐츠 보완에 우선 순위를 두기보다는 유저들을 현혹하거나 상업적인 측면만을 바라보고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해왔다. 더욱 내실있는 컨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직 프리스트의 추가 직업은 나오지 않고 있으며, 도적 또한 마찬가지이다. 각 캐릭터의 이성 직업은 여거너가 개발된 뒤 소식이 전무한 상태이며, 아직도 던전 곳곳, 캐릭터의 스킬 곳곳에 수많은 버그가 산재해있다. 하지만 운영진 측은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유저들의 목소리에는 귀기울이지 않은 채, 유저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는 새로운 컨텐츠 개발에만 매진하고 있다. 이는 유저들을 농락하는 처사이며, 상업적인 목적만을 달성하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 만약, 유저들의 성토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컨텐츠 개발을 우선시 하는 데에 타당한 근거가 있다면 기존 유저들을 이해시킬 수 있도록 개발 방향, 혹은 의도 등을 밝힐 필요가 있다.

 

둘. 던파는 중구난방 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고객센터의 운영을 바로 잡아야 한다. 1:1 문의를 올리고 몇 일을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답변, 성의 없는 매크로 답변, 통화 연결을 위해 수십 번을 걸어야 하는 ARS 전화. 던파는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고객센터 운영에 더욱 정성을 쏟아야 한다.

 

셋. 불법적인 핵 등을 사용해 게임을 하는 악성 유저들을 잡아내는 과정에서 무고한 유저들의 피해가 있을 수 있는 것은 유저들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죄 없이 피해를 본 유저들을 조속히 해결해주지 않고 있음은 물론, 이에 대한 보상 또한 전무하다. 피해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 또한 지나치게 까다롭고 번거로우며, 모든 불편함과 책임은 피해 유저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일단 잡아놓고 보자는 식의 운영으로 지금도 수 많은 유저들이 이유 없이 피해를 보고 있고, 이에 대해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더해, 앞서 말한 고객센터 운영의 방만함으로 유저들은 한 번 더 피해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던파 운영진 측은 이를 인지하고 무고한 유저들의 수고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넷. 유저들의 눈과 귀를 막는 식의 운영은 이제 그만하라. 버그 등의 문제가 발생해도 아무런 공지를 하지 않는 방만함. 관리 소홀에 대한 사과보다는 잠수함 패치로, 이유 모를 갑작스런 서비스 중단으로 넘어가는 구시대적인 발상. 유저들은 이런 사소한 것 하나에도 존중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다섯. 어떤 컨텐츠, 서비스를 시행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컨텐츠 운영의 부실 및 실패를 고스란히 유저들의 실패로, 유저들의 불편함으로 떠안기는 운영은 중단되어야 한다. 단적인 예로, 피로도 배터리 시스템의 골드 보상. 유저들은 원한 적도 없다. 하지만 던파 측에서는 이러한 시스템을 갑작스럽게 만들더니, 아무런 이유도 설명하지 않은 채 폐지해버렸다. 많은 유저들은 배터리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 많은 수의 부캐릭을 육성하였으며, 이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폐지된다는 단 몇 줄의 공지사항으로 없어졌다. 시스템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할 때에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게임 내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지 등을 고려한 후, 철저한 검토 이후에 도입하도록 하라.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폐지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면 여러 유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폐지 이유와 시기 등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공지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운영 방식에 있어, 위와 같은 문제점들이 개선되길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이 개선되기 전까지는 세라 아이템을 일절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감하시는 분들은 뜻을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다시 한 번, 공감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다른 곳에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항이 있다면 보충해주셔도 좋습니다.

 


 불매운동...

실제로 현실에서도 일어나는일이지만, 보통은 흐지부지해짐..

더구나 던파에서 한다쳐도, 그 성공률은 더 떨어지죠..

암튼 용기는 인정해야 할듯..

p.s. 이번 설셋지르려고 생각중인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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