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트럼프 승리 후 신흥시장 채권, 통화 시장들은 용융에 직면-CNBC
부진한 경제 성장에도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100%-zero hedge
3. 달러의 몰락과 금
1) 운이 다한 연준과 클린턴네들-Clif High
2) Greyerz – 역사적인 충격, 험난한 길과 전개되려는 대대적인 부족 압박
3) 트럼프의 당선은 이미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다-Michael Snyder
4) James Turk – 트럼프가 직면하고 있는 것은 레이건이 직면했던 것과는 대단히 다르다
5) James Turk, 트럼프는 놀라운 가격으로 금을 재평가할 것인가?
6) Peter Boockvar, 통화 광기가 계속되면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놀랍다...
7) Victor Sperandeo, 전문가들은 틀렸고 금과 은이 1970년대처럼 치솟을 것
1. 주간 금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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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 소식
트럼프 승리 후 신흥시장 채권, 통화 시장들은 용융에 직면
2016년 11월 14일, CNBC
미국 대통령 당선자인 도널드 트럼프는 멕시코에서 인도네시아까지 신흥 시장들을 매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으로 몰면서 채권 거품을 터지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정부 하에서 재정 부양, 기반 산업 지출과 통화 재팽창 정책들은 인플레이션 우려들을 부추기고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과 달러를 치솟게 하고 있다. 보다 빠듯한 통화 정책과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의 기대 역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지난 주 선거 결과의 여파로 많은 분석가들은 트럼프의 약속된 정책들은 인플레이션의 부활과 미국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을 일으킬 것을 지적하면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선거 결과가 있기 며칠 전의 1.8% 아래에서 2% 위로 올라섰다.
그것은 신흥 시장 자산들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일으켰다.
인도네시아 루피는 금요일 달러에 대하여 3% 하락하여 5개월래 저점으로 내려갔고 주식은 월요일 하락을 이어가면서 손상을 받았다. 말레이시아 링깃 역시 달러에 대하여 2015년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으며 이는 1998년 아시아 금융 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주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중앙 은행들은 그들 통화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입하였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가장 위험한 것으로 신흥 시장들의 채권을 인식하면서 보유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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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분석가들은 트럼프의 선거에 대한 불확실성은 신흥시장 자간들에 계속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하였다. ...
부진한 경제 성장에도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100%
2016년 11월 16일, zero hedge
"시장은 12월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도이체 방크의 비르깃 피게에 따르면 연준이 실망시킬 기본적인 이유가 없고" 선물 시장의 트럼프 당선 후 금리 인상 가능성의 급등에 의해 판단되고 그것은 기정 사실이다.
블룸버그가 보도하듯이 연준의 12월까지 움직임의 가능성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급등하면서 11월 초 68%에서 거의 100%로 상승해왔다.
하지만 연준이 ('관리되고 있는' 고용 자료들을 떠나서) 이러한 설득력 있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우린 확실하지 않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운이 다한 연준과 클린턴네들-Clif High
(Federal Reserve & Clintons Doomed-Clif High)
2016년 11월 13일,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federal-reserve-clintons-doomed-clif-high/
인터넷 자료 발굴의 전문가인 Clif High는 "트럼프가 선거를 승리하며" 힐러리 클린턴은 선거 후 행방불명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분명한 것은 그녀의 패배 날 밤에 그녀는 실종되었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이는 생각한다, "약속된 대로 이양에 실패한 많은 강력한 당사자들 사이에 대단히 미묘한 관계 안에 고장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계획은 성공하지 못했다. 그리고 지금 실질적인 제 2안이 없다는 것이다. 그 상황 하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연준에 대한 제 2안이 있을 수 없는 상황에 우리는 있는 것이다. 연준은 확실한 길로 가야하며 그들은 그런 운명인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클린턴 세계적 주도라고 부르는 범죄 조직의 진실이다. 사회 질서의 어디에 있든 관계없이 범죄 폭력단은 어떤 길을 따라 진행하며 반대에 부딪혀 죽게 된다. 그것은 항상 일어나며 항상 그렇게 될 것이다."
그래서 힐러리 클린턴은 위험에 빠졌다고 클맆 하이는 생각하는가? 하이는 답한다, "분명 그렇다." 하이의 자료 발굴은 또한 "클린턴 앞잡이들은 걱정되고 있다. 내가 얻은 자료들은 이 사람들 모두가 두려움과 걱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금융 전선에 대하여 하이는 주장하기를 우리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동시에 갖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이는 말하기를 금리는 머리를 들었고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한다. 하이는 설명한다, "나의 정의는 디플레이션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부채 파괴와 인플레이션으로 정의를 하여야 할 수도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들에 있는 권력자들과 연준은 그들은 진정 우려를 하고 있으며 그들은 달러들이 다시 미국으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이 부채의 모든 것의 파괴에 대하여 걱정을 하고 있다. 그 부채는 미국으로 다시 오고 있는 이 모든 돈에 의해 사실상 지불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실제 현금의 실제 증가가 아니다. 그것은 모든 파생상품들의 파괴이다. 그것은 분명 부채 파괴이다. 또한,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요소는 그들이 모든 송환되는 달러 모두를 파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들 일부는 우리가 다루고 있는 디지털 공급망에 나타난다. 그래서 이 디플레이션은 시작하고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이미 진행 중에 있다." 요약하면 여러분은 살아가기 위한 생필품에 더 많이 지불하고 있는 한편으로 여러분 집은 가치가 하락하게 된다고 하이는 말한다.
금과 은에 대하여 하이는 말하기를 최근 가격 하락을 염두에 두지 말라고 한다. 하이는 말한다, "그것들은 진짜 돈이고 항상 그래왔으며 여러분은 그것을 필요하게 될 것이다. 진짜 돈을 보유한다는 것이 왜 어리석다는 것인가? 세계 곳곳에 특정한 견해를 심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었던 선전 매체들에 의해 우리가 착각을 해왔다는 사실을 미국인들은 직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달러와 총탄의 위협으로 세계를 정복하려 애썼다. 우리 달러는 세계 모든 곳에서 받아들여졌으며 사람들은 종이로 된 달러 대신에 실제 물건을 우리에게 주었다. 그들은 더 이상 그것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말레이시아로부터 코코넛을 원한다면 여러분은 가치가 있는 어떤 것을 지불하여야 할 것이다. 그 종이 달러는 짧은 시간 후에 지불하지 못할 것이다. 잠시 그것들은 나라 안에서 가치를 갖겠지만 나라 밖에선 사람들이 금이나 은 혹은 석유를 원한다고 말하게 될 것이다. 나는 가치 있는 것을 원한다."
하이는 금과 은의 가격을 말할 수는 없지만 그의 "예언 언어학"은 말하기를 "2017년 어느 시점에 아마도 내년 중반에 우리는 심한 하이퍼인플레이션을 보게 되어 다우가 100,000달러에서 125,000달러로 측정될 것이다. 그 말은 달러가 너무 가치가 없어서 다우 한 바스킷을 사는데 125,000달러가 든다는 것이다. 그 언어는 금 1온스 가격이 가치의 관점에서 다우에 접근할 것으로 말하는 것이다. 이는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다. 지난 1933년과 1934년 공황에서 은행들이 문닫은 후에 금과 다우는 같은 가격이었고 금은 수 십 년 동안 다우를 압도하였다."
2) Greyerz – 역사적인 충격, 험난한 길과 전개되려는 대대적인 부족 압박
(Greyerz – Historic Shocker, A Difficult Road And A Major Short Squeeze About To Unfold)
2016년 11월 13일, KWN
QE를 정확히 예측했던 Egon von Greyerz는 충격적인 것과 금 시장에서 실상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하여 KWN에 말하였다.
Egon von Greyerz: “금의 역할에 대한 전적인 오해가 있으며 그래서 실물 금을 보유하는 것아 중요하다. 금은 소문이나 사건에 근거하여 사거나 팔리는 것이 아니다. 이번 주 금은 전혀 잘못된 이유로 움직였다.
전체 서구 세계는 클린턴의 승리를 예상했다. 분석하지 않고 주는 것만 보도하는 서구 매체들은 사람들의 분위기가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애쓰는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 영국 이탈 때와 똑같은 것이다. 런던, 뉴욕 그리고 광역 도시권들의 실세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완전히 다른 목적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대중들 반응에서 추세 변화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보통 사람들은 더 낮아진 소득과 더 많은 부채로 더 가난해지고 있는 한편으로 무한한 권력과 부를 위해 스스로를 돕고 있는 은행가들, 산업주의자들 그리고 정치인들의 소수 실세들에 보통 사람들은 질렸다.
그리고 결국 부채를 갚은 책임은 대중들이고 그 부채는 대부분 나라들에서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들은 물론 갚을 수 없기 때문에 부채를 갚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그들은 대략 250조 달러의 세계 부채가 파열하여 극심한 불황을 일으킬 때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서구에서 빈부 격차는 그 어느 때보다 벌어졌다. 미국에서 상위 0.1%는 전체 부의 22%를 가지고 있다. 미국의 상위 전문직들은 1973년 이후 실질 급여가 51% 늘었지만 평균적인 근로자들은 4.6%의 감소를 보았다. 이는 대단히 위험한 추세이고 경제 하락이 올 때 격한 시위와 사회 불안정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승리는 다른 나라들에서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것이다. 유럽과 세계 곳곳의 대부분 정치인들은 트럼프를 조롱하였고 그는 결코 선거에 이기지 못할 것으로 여겼다. 그들은 분명 이제 굴욕을 감수해야 한다.
금을 보자, 우리는 지난 주 가장 놀라운 변동성을 보았다. 트럼프 승리가 분명해지자 금은 4시간 동안 1,270달러에서 1,350달러로 갔다. 그리고 금에서 대대적인 선물 매도는 선거 전 가격이었던 1,270달러까지 밀어냈다. 지난 주 금요일 1,225달러까지 내려갔고 그것은 선거의 최고 가격에서 110달러 하락한 것이다. 처음엔 세계 곳곳의 대량의 종이 금 투기적 매수와 소량의 실물 금 매수가 일어났다. 일부 금 전문가들은 금이 트럼프 승리 후 최소 100달러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은 65달러 상승했지만 거기서 100달러 넘게 하락했다. 광적인 소매 매수로 인해 런던의 거래인들은 실물 금 재고가 바닥났다. 그러나 주식 시장들이 4.5%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하자 금에서 매수는 현금화하였고 투기적 펀드들은 대신에 주식 시장으로 들어갔다. 선거 후 2년간 생산 분량의 금이 종이 시장에서 거래되었다. 앤드류 매과이어는 그것이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KWN에 설명하였다.
폭락에도 불구하고 금에서 대대적인 물량 부족 압박이 전개되려나?
보통 금이 선물 시장에서 투매될 때 실물 금 매도는 거의 없다. 그래서 종이 금 가격은 완전히 엉터리이고 실물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 이미 매수 포지션을 하고 있는 상업 금 매수자들은 이 눌려진 수준에서 포지션을 더 늘릴 것이다. 종이 시장은 1온스 실물 금에 대하여 100온스의 종이 금을 안고 있다. 이 인위적으로 낮은 가격에서 상업들이 포지션을 더하면 큰 부족 압박이 있을 듯하다.
금이 지금 수준에서 바닥을 이루고 있고 여기서부터 강하게 상승을 할 수 있다는 매과이어의 말에 나는 동의한다. 우리의 자산 주기 지표들은 이것을 확인해준다.
금 투자자들은 일시적으로 금을 움직이는 어떤 소식들이나 사건들 뿐만 아니라 이런 단기간의 움직임들을 전적으로 무시하여야 한다. 많은 투자자들은 금이 상승할 때 사고 하락할 때 판다. 이런 태도는 금의 역할과 실물 금 보유가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전적인 무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금은 투자가 아니고 투기적인 원자재로 보여져서는 안 된다. 그러나 선물 거래인들과 금은 은행들은 부의 보전 목적에 대한 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에게 그것은 인도를 하려는 의도가 없는 종이 시장에서 거래되는 원자재일 뿐이다.
금이 사건들에 근거하여 강하게 움직일 때 그 움직임은 종종 유지된다. 이런 움직임들은 대부분 종이 시장에서 투기적인 것이다. 금에서 지속되는 움직임은 종이 돈의 가차 하락 때문일 뿐이다. 1913년 연준 창설 이후 모든 주요 통화들은 금에 대하여 97-99% 하락했다. 미국은 1960년 이후 실질적인 흑자 예산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그 추세는 대단히 분명하고 어느 때라도 곧 반전될 것 같지 않다. 닉슨이 금 태환을 취소한 1971년 이후 미국 부채는 해마다 9%씩 늘었다. 이것은 미국 연방 부채가 8년마다 두 배가 된다는 것이다. 오바마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폭발적인 부채 증가를 이루었고 10조 달러에서 20조 달러로 부채를 두 배 늘렸다. 미국이 부채 0에서 10조 달러가 되는데 200년 걸렸고 오바마는 8년 동안 그 두 배로 만들었다. 놀라운 업적이다.
클린턴도 트럼프도 이 대대적인 부채 폭발을 무너뜨릴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트펌프의 감세 제안과 주요 기반 산업 투자는 그 부채에 5조 달러를 더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팽창 정책과 함께 다음 4년간 부채가 연간 평균 9% 이하로 성장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 부채를 2021년까지 적어도 28조로 만들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더욱 악화될 듯하다. 상승 하는 금리, 실업률, 부채 시장의 스트레스와 세계 금융 시장에서 큰 문제들은 대대적인 돈 인쇄와 함께 상당히 더 높은 부채를 이끌 듯하다.
장기 미국 금리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1.4%에서 2.1%로 50% 오르면서 상승으로 돌아섰다. 35년의 금리 주기는 이제 돌아섰으며 금리들은 우리가 1980년에 보았던 최소 16%로 돌아갈 듯하지만 역사상 최대의 채권 거품이 터지면서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세계적 규모의 이 거품의 대대적인 크기 때문에 금리 인상은 대단히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 이는 부채 시장들과 이자를 지불할 수 있는 정부의 능력 뿐만 아니라 파생 시장들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1천 조 달러의 세계 파생상품들은 금리 인상에 대단히 민감하고 그 시장은 더 높은 금리에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세계를 돌아본다면 그 위험들은 유례가 없는 것이다. 일본은 완전히 파산하였고 중국은 큰 부채 문제이며 유럽 은행 시스템은 현재의 형태로 살아남을 것 같지 않다. 또한 영국 이탈과 함께 시작한 것은 여러 유럽 나라들에서 계속될 듯하다. 미국에서처럼 많은 유럽인들은 무책임하고 선출되지 않은 실세들이 일으키고 있는 분개를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5억 인구를 지배하고 있는 브뤼셀의 실세에 지쳐있다. 이태리 선거는 다음 12월에 있고 프랑스와 독일은 2017년에 있다. 유럽 연합의 붕괴와 유로의 종말은 시간 문제일 뿐이고 그것은 생각보다 더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
트럼프에게 험난한 길
세계 곳곳의 이런 모든 문제들과 함께 트럼프는 부채의 추세를 역전하고, 적자와 미국 경제의 실질적 성장 부재의 큰 문제를 안게 될 것이다. 세계 교역은 이미 하락하고 있고 향후 몇 년 동안 상당히 악화될 듯하다. 유례가 없는 세계적 그리고 미국의 문제들과 더불어 세계 최대의 부채 국가이며 경제국의 대통령이 되는 최선의 시기는 아니다. 트럼프는 뒤를 잇기를 작정하였고 사실상 파산한 세계의 지불불능의 경제를 운영하는 것은 부동산 제국을 건설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울 것이다.
세계가 2006년보다 훨씬 더 위험한 시기로 들어가면서 보험으로서 그리고 자산 보호로서 실물 금을 보유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설득력 있다. 통화들의 계속되는 가치 하락은 더 높은 금 가격을 보장하는 것이다. 게다가 종이 금 시장의 파산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다. 이것이 일어날 때 실물 시장에 평형이 있을 때까지 어떤 가격에도 실물 금은 구할 수 없을 것이다. 가격이 얼마가 될지 내다보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지만 현재 가격의 몇 배가 된다는 것은 확실한 것이다."
3) 트럼프의 당선은 이미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다
(The Election Of Donald Trump Is Already Having An Enormous Impact On The Economy)
2016년 11월 14일, Michael Snyder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은 미국 경제와 미국 금융 시스템에 충격파를 주었다. 11월 8일 이후 다우는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고 미국 달러는 크게 강해졌으며 은행 주식들은 상승했다. 그러나 모든 경제 소식들이 좋은 것은 아니다. 주식들과는 다르게 채권들은 트럼프의 선거 승리에 대단히 부정적으로 반응해왔다. 지난 주는 채권 거래인들에게 진정 유혈 사태였으며 아래를 보면 알듯이 이는 앞으로 모든 미국 소비자들에게 극심한 영향을 줄 것이다.
이틀 동안 채권 수익률이 세계적으로 급등하면서 1조 달러 이상이 사라졌다. CNN이 언급하듯이 이런 채권 시장에서의 격한 반응은 지난 10년 동안 3번만 일어났었다.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선거 전 1.77%에서 2.3%로 급등하였다. 지난 주의 미국 국채 금리 급등은 지난 10년간 겨우 3번만 일어났을 정도로 컸다.
블랙록의 러스 퀘스터릭은 그것을 격한 반응이라고 불렀다.
그 움직임은 모든 미국인들에게 광범위한 반향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정부는 돈을 빌리는데 더 많은 돈을 지불하여야 하는 것만 아니라 모기지 금리와 자동차 대출 비용 역시 올라야 할 것이다. 그것은 미국 국채가 다른 여러 신용 형태에 대한 기준이기 때문이다.
금리가 상승하면 사실상 우리 사회의 모두는 그 고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차를 구입하기 위해 자동차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은 대출 지불이 전보다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신용 카드 금리 역시 상승할 것이고 학교를 졸업한 이들은 그들 학자금 대출이 더욱 더 조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영향은 주택 시장에서 느껴질 것이다. 30년 고정 모기지의 평균 금리는 심리적으로 중요한 4% 장벽을 기록하였고 그것은 2017년 주택 시장에 큰 문제를 의미할 수 있다.
모기지 뉴스 데일리에 따르면 인기가 많은 30년 고정 모기지의 평균 계약 금리는 4%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내년 중반까지는 예상이 되지 않았던 수준이다. 금리들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거의 0.5% 포인트 상승했다.
"현장에서 상황은 겁먹을 정도이다. 손실 관리"라고 모기지 뉴스 데일리의 CEO인 매튜 그래햄이 말하였다. "사람들은 지난 주 대출들을 신속히 고정하려고 애썼으며 이제 오늘 고정할 것인지 아니면 반등을 기대할 것인지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지난 주에 주말로 가면서 반등을 바랐는데 우리는 그 반등을 보지 못했다."
상승하는 금리는 2008년 금융 위기를 재촉했던 주요 요소들 중 하나였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두려워하고 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이 금리 상승은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주택들의 매입 적정성에 영향을 줄 것이다.
집 한 채를 사고 여러분의 모기지 지불이 200달러 혹은 300달러 올랐다면 여러분은 작은 집을 살 수도 있다. 자동차와 주택 같은 금리에 민감한 부분에 충격이 있으며 금융 기획이 주식 시장을 부추기는데 일조를 해왔던 회사채들에도 충격이 있다"고 노무라 금리 전략 책임자인 죠지 곤클레이브는 말했다.
게다가 상승하는 금리는 주택을 유지하는데 변동 금리 모기지를 안고 있는 이들에게 더욱 더 힘들게 할 것이다. 차압 활동은 10월에 이미 27% 상승하였고 지난 금융 위기 동안 우리가 보았던 것과 유사한 향후 몇 달 동안 차압의 또 다른 큰 급증을 볼 수 있다고 많은 이들은 내다보고 있다.
많은 트럼프 지지자들은 세계가 우리 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개의치 않고 있지만 이는 세계가 진정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세계는 트럼프를 모두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그들로 하여금 우리에게 돈을 덜 빌려주게 한다면 그것은 큰 문제이다.
우리가 대대적으로 부풀려진 부채로 촉진된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초저금리로 세계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돈을 계속 빌리는 것이다.
트럼프가 이제 대통령이라는 것에 만약 세계가 더 높은 금리를 원한다면 우리는 대부분 미국인들이 가능하다고 믿지 못하는 규모의 경제적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우리의 가장 큰 대출자들 중 하나가 중국이었고 이제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깊이 우려하고 있다. 트럼프는 중국과의 교역에 대하여 대단히 거칠게 이야기 하여왔고 중국인들은 큰 무역 전쟁을 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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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트럼프 지지자들은 트럼프가 대단히 성공적인 사업가였기 때문에 그는 미국 경제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방식으로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무분별하게 낮은 금리로 수 조 달러에 수 조 달러를 빌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가 더 이상 무분별하게 낮은 금리로 우리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결정을 하는 순간에 시합은 끝나고 그것은 지금 백악관에 있는 사람에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금리를 조심스럽게 지켜 보자. 금리가 계속 오른다면 새로운 트럼프 정부가 어떤 정책을 실행하든 관계없이 큰 경제 하락이 뒤따르는 것은 피할 수 없다.
4) James Turk – 트럼프가 직면하고 있는 것은 레이건이 직면했던 것과는 대단히 다르다
2016년 11월 14일, KWN
제임스 터크는 트럼프가 직면하고 있는 것은 레이건이 직면했던 것과는 대단히 다른 이유를 KWN에 말하였다.
James Turk: “트럼프에게 축하. 그의 대통령직이 당선만큼 훌륭하다면 그는 위대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트럼프 때문에 나는 많은 변화를 예상한다. 그것이 유권자들이 원하는 것이다.
유권자들의 70% 이상이 이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는 여론 조사를 나는 보아왔다. 그런 결과는 정치 노선을 통틀어 나온다.
큰 시스템 변화의 대한 이런 잠재성에 대하여 내가 느꼈던 마지막 때는 1981년 레이건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이다. 공교롭게도 당시 많은 사람들은 요즘 우리가 트럼프의 승리를 보고 있는 충격처럼 레이건이 대통령이 된 것에 놀랐다. 나는 트럼프의 실적으로 레이건이 그랬던 것처럼 그에 대한 냉소들을 꺾어주기를 희망한다.
폴 볼커가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었고 금리 인상으로 시장들을 이미 흔들었기 때문에 레이건으로 다가오는 시스템 변화는 분명하였다. 그것은 큰 인플레이션 주기가 끝났다는 신호를 보냈다.
레이건 대통령직은 부시 2세가 대통령이 될 때까지 계속되었던 새로운 인플레이션 완화를 시작하였다. 통화 가치 하락에서 연간 증가들은 다시 측정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고 금 가격은 반응하여 상승을 시작하였다.
우리는 지금 어떤 주기의 끝에 있다고 나는 확신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들은 앞으로 진정 달라질 것을 나는 예상한다. 내 생각은 통화 가치 하락의 현재 주기가 레이건과 함께 일어났던 것처럼 끝나거나 완화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내가 예상하는 변화는 구매력 훼손의 추세가 가속될 것이라는 것이다. 트럼프는 물론 그 추세를 바꿀 수 있다. 그는 지금껏 적절한 설명을 내놓고 있다. 더 낮은 세금과 더 줄어든 규제는 경제를 진정 개선할 것이다. 더 강한 경제는 세수를 늘릴 것이고 그것은 트럼프가 약속하고 있는 기반 산업 지출에 재원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는 핵심 사안을 모르는 듯하다. 연방 정부 부채는 너무 커져서 관리할 수 없을 정도이다. 내가 지적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방위와 기반 산업을 위한 지출을 늘릴 것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정부 지출을 통제하고 그래서 적자를 늘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그의 말을 믿어 보자. 이들 두 영역에서 늘어난 지출은 경제 성장에서 오는 더 높은 세수로 감당이 되고 적자에 중립적이 된다고 보자.
그러나 일부가 예상하는 대로 금리가 정상적인 5%로 오르면 어떻게 되는가?
상무, 교육, 주택과 노동부를 완전히 없애서 트럼프가 돈을 절약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는 또한 환경 보호청을 없애고 국제 지원 프로그램들, 나사와 국립 과학 재단을 완전히 없애서 다른 일부 절약을 낼 것이다.
그것을 모두 합하면 트럼프는 해마다 2천억 달러를 절약하는 것이다. 그것은 금리가 1% 오른다고 하면 20조 달러 연방 부채의 추가적인 연간 이자 비용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래서 금리가 5% 오르면 연방 적자는 치솟을 것이다. 이들 적자를 조달하기 위해 연준은 많은 돈을 인쇄할 것이고 그것은 물론 구매력을 훼손하여 달러 가치를 하락할 것이다.
중요한 점은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면 상승하는 금리가, 이자를 지불하기 위해 더 많은 부채를 정부가 빌리게 만들 것이라는 점이며 이는 결국 달러를 파괴하게 될 악순환을 일으킨다. 그러나 금리가 낮게 유지된다면 그것은 어떤 국가 통화라도 저축을 하는 유인을 제거하는 것이고 그 통화에 대한 수요를 낮추고 이것은 마찬가지로 달러를 파괴하는 길이기 때문에 연준은 예금자들과 자본주의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달러는 망가진 것이지만 하나의 해법은 있다....
5) James Turk, 트럼프는 놀라운 가격으로 금을 재평가할 것인가?
(Is President Trump Really Going To Revalue Gold To This Jaw-Dropping Price?)
2016년 11월 14일, KWN
제임스 터크의 대담 2부
“달러가 망가진 것이라고 내가 말할 때 나는 물론 헌법상 달러를 대신하여 돈으로 유통되고 있는 연준 달러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헌법상 달러는 금 11.369 그레인이다(온스당 42.22달러).
닉슨 대통령은 그의 말을 사용하자면 1971년에 연준 달러를 헌법상 달러로 전환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중단하였다.
이 나라에서 분명한 분열을 종식시키기 위한 트럼프의 유일한 선택은 모두에게 평평한 운동장과 함께 번영을 늘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하는 방법은 비헌법적인 통화 시스템의 결과로서 1%들이 향유하고 있는 이점을 없애버리는 것이다.
건전한 통화 시스템을 건설할 필요
그래서 트럼프는 건전한 통화 시스템을 건설하여야 한다. 이것을 하기 위해 그는 닉슨의 일시적인 달러의 금으로 상환 능력 중단을 끝내야 한다. 헌법상 달러로 복귀는 새로운 통화 시스템 건설에 대한 건전한 토대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것을 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돈에 관한 첫 번째이자 가장 오래 사용된 법인 1792년의 화폐법의 개념을 따르는 것이다.
6월에 금 본위에 대하여 질문을 받았을 때 트럼프는 답했다:
“금 본위제를 다시 가져오는 것은 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것이지만 그것은 멋진 것일 게다."
물론 그가 하기에 어렵다고 언급하는 것은 수 십 년의 통화 가치 하락 후에 금 본위제를 믿을만하게 만드는 것이다. 신뢰성의 재건은 진정 어려운 일이 되겠지만 시간을 두고 완성할 수 있다. 처음에 필요한 것은 금으로 달러의 상환이 복구될 때 금이 재무부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재무부로 흘러가게 확실히 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금을 10,000달러로 재평가할까?
그것을 하기 위해 트럼프는 1971년 이후 여준 달러의 통화가치 하락의 책임을 지고 새로운 통화 시스템을 믿을만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그것이 말하는 것은 금을 믿을만한 가격으로 사고 상환하기 위해 금 본위제 하에 요구되는 행위를 할 태세가 되어야 할 것이며 내가 계산한 것은 온스당 10,000달러이다.
일부는 10,000달러가 생각보다 크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 액수는 역사적인 경험에 근거한 것이다. 그것은 1934년에 일어난 것을 그냥 반복하는 것이 된다. 루스벨트가 금 23.222 그레인에서 (20.67달러) 13.714 그레인 (35달러)로 41% 가치 하락했을 때 금은 달러에 대한 교환으로 재무부로 흘러 들어갔다. 그 경제로 흘러 들어가는 건전한 돈의 늘어난 결과는 대공황의 깊이로부터 회복하는 과정을 시작할 수 있게 하였다.
그래서 금을 재무부로 흘러 들어가게 하는 새로운 금 본위제의 신뢰성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루스벨트가 했던 것을 되풀이 할 필요가 있다. 그 계산은 쉽다.
1934년 가치 절하 후에 재무부의 금 무게는 M3 달러 양의 15%였다. 오늘날 M3는 17.6조 달러이고 재무부 금고에는 아마도 2억 6150만 온스가 있을 것이다. 이는 온스당 67,304달러에 해당된다. 그래서 그것의 15%는 10,095달러이다. 간단히 환율을 10,000달러로 하면 1 헌법상 달러는 금 1 그레인의 0.048로 규정될 것이다. 10,000달러 환율로 금은 지구의 먼 곳으로부터 재무부로 흘러 들어가서 미국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혜택을 줄 것이다.
우리는 자문을 해보자, 이런 결과로 돈 공급에서 늘어나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되지 않을까?
답: 대공황 동안에 불과하다. 루스벨트의 가치 하락 후 1년 안에 M3는 10.2% 늘었지만 인플레이션은 거의 없었다. 새로운 돈 뭉치들은 투기로 가지 않았고 미국 경제를 재건하기 시작한 생산적 목적에 사용되었다.
더구나 원자재들과 다른 상품들은 유통으로 흘러간 은행 예금들에 대한 대안으로 저장되고 있었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하에 두는데 도움을 주었다. 오늘날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잊지 말 것은 연방 정부의 부채 산더미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이다. 일부 정부 약속들은- 사회 보장지불을 축소하는 것처럼- 부채를 통제하에 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깨질 것이다.
믿을 수 있는 국가 통화와 믿을만한 정부는 다른 것이다. 그들은 손을 잡고 가지만 후자를 달성하기 위해 전자가 필요하다. 물론 그 이유는 정부들이 종이 달러를 만들어내듯 허공에서 금을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헌법에 입안자들이 간직하고 있는 지혜이다. 트럼프가 그들 지혜를 평가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남긴 통화 유산을 재확립하기를 바라자. 건전한 달러는 모두에게 생명, 자유와 행복의 추구를 위한 기회를 주었던 위대한 나라를 건설하는데 일조하였다.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한 대통령으로서 트럼프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미국의 최고의 희망음 그가 닉슨의 달러의 금으로 상환성의 '일시적인' 중단을 철회하고 온스당 10,000달러로 믿을만한 금 본위제로 달러를 돌려놓는 것이다."
6) Peter Boockvar, 통화 광기가 계속되면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놀랍다...
(As The Monetary Madness Continues, What Is Happening Is Stunning…)
2016년 11월 15일, KWN
다음은 세계가 통화 광기의 다음 차례를 기다리면서 Peter Boockvar가 쓴 글의 일부이다:
미국 국채 수익률들의 급등과 동시에 뱅크레이트 닷 컴은 말하기를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 금리는 어제 또 11bp 올라서 3.88%로 올랐고 지난 주에 걸쳐서는 41bp올랐다고 하였다. 그것은 1월 초 이후 최고이며 그 상승의 빠름을 눈으로 보여주는 차트를 보라.
나는 처음 반응을 보기 위해 내일 모기지 신청들을 보고자 한다. 계량화하기 위해, 월요일 3.47%의 30년 만기에서 30만 달러 모기지는 매월 1,342.12달러를 지불하여야 할 것이다. 3.88% 금리로는 월간 지불이 약 70달러 올라서 1,411.57달러인 5.2% 인상이 된다.
자본의 비용은 물론 전반적인 것이고 오는 성장 주도력에 대하여 나는 낙관적인 한편으로 사업활동과 자산 가격 상승이 지난 7년간 저금리의 기반에 세워졌기 때문에 우리는 금리에서 더 빠른 상승을 갖게 되었다. 미국과 세계는 또한 금리에서 이런 상승에 대한 위험한 불쏘시개를 만들어낸 엄청난 양의 부채를 안고 있다.
KWN 설명: 채권들이 폭락하면서(아래 차트) 10년 만기 미국 국채에 근거한 모기지 금리는 극심하게 상승해왔다.
금리가 오르면서 10년 만기 미국 국채는 계속 추락하고 있다
KWN 설명: 이것이 모기지 금리에 얼마나 극심하게 영향을 준 것인지 보여주기 위해 웰스파고는 30년 만기 대출 금리가 지난 몇 주 동안 3.5%에서 4.25%로 올랐다고 하였다. 그것은 불과 몇 주 사이에 0.75포인트 더 높은 것이다. 더 높은 금리 추세가 계속된다면 이는 부동산 시장에 좋은 조짐이 아닐 것이다.
7) Victor Sperandeo, 전문가들은 틀렸고 금과 은이 1970년대처럼 치솟을 것
2016년 11월 16일, KWN
격한 2주간의 거래 후에 죠지 소로스의 이전 동료였던 Victor Sperandeo는 전문가들이 틀렸으며 금과 은은 1970년대처럼 치솟을 것이라고 KWN에 말하였다.
30억 달러를 운영하는 Victor Sperande는 45년간의 사업 경력을 가지고 있고 레온 쿠퍼만과 죠지 소로스와 같은 저명한 인물들과 함께 일했었다.
Victor Sperandeo: “기초 금속들은 치솟고 있다. 왜? 재고가 낮고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달러를 빼고 세계 모든 곳의 통화들은 추락하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은 세계 곳곳에서 상승하고 있다.
그리고 트럼프의 승리와 함께 성장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금리도 상승하고 인플레이션도 오를 것이다. 1970년대를 돌아보면 1971년에서 1980년까지 일년에 31%씩 오른 이유가 그것이다.
이것을 전문가들은 놓치고 있는 것이다. 향후 우리는 많은 인플레이션을 안게 될 것이고 그것은 금과 은에 대단히 강세적인 것이며 곧 나머지 다른 산업 금속들을 따라 잡을 것이다. 사람들은 더 높은 금과 은 가격의 여정을 이해하기 위해 1970년대를 볼 필요가 있다.
저 인플레이션의 날들은 끝났다
인플레이션의 5년 복리율은 1961년 이후 최저이다. 1.56% 복리는 5년 인플레이션 율이다. 다시 말해 이는 55년 동안 최저이다. 주요 물가 지수의 10년 복리율은 연간 1.87%이다. 이는 모두 끝나게 된다. 세계 중앙 은행들은 실패하였다. 그들 정책들은 실패하였다. 이제 지출이 있을 것이고 부채는 상승할 것이다. 그 말은 저 인플레이션의 날들이 끝났다는 것이다.
대대적인 인플레이션이 오고 있다- 금과 은은 치솟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보게 될 것은 대대적인 인플레이션이다. 기억한다면 1970년대에 인플레이션은 통제불능이어서 사람들은 고품질의 중고차를 사려고 했고 그것은 1년 지나 처음 샀던 때보다 가격이 더 나갔던 때일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극성이었다. 그 시기 동안 금은 가격에서 25.5배 은은 38배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다. 요점은 금과 은이 다시 치솟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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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다음 아고라에서 소개하던 1주일간의 “금 관련 경제소식들”은 분별없는 댓글들로 인해, 정보의 교환을 원하는 곳으로 기대를 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실망을 주어서 부득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를 신설하여 2011년 9월 3일부터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DollarnGold 입니다.
한편,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카페의 회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아고라 경제방에서도 계속 소개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Z2N6sB9jFoo0&group_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