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20/06/20)
2020년 5월부터 주말에 소개하는 <금 관련 경제 소식들>에는 주 중에 올리지 않은 글과 한 주간의 금과 은 그리고 경제 차트들만 올리기로 합니다.
1. 주간 금 시세
주간 종이 금 차트입니다.
주간 종이 은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주간 다우존스 주식 차트입니다.
2. 경제 소식들
노동 회복이 지연되고 복지는 지불되지 않으며 켄터키에선 대규모 실업 줄
2020년 6월 18일, zero hedge
지난 달에 보았던 새싹들은 여름을 지나 고집스러운 실업에 의해 질식할 것이며 더 느린 회복과 U자 혹은 L자 닮은 회복 모양을 낳을 것이다.
"경제 성장에 대한 최근 새싹들의 모습은 근로자들이 대유행 침체 동안 그들이 잃었던 일자리로 돌아갈 수 없으면 급히 시들게 될 것"이라고 뉴욕의 엠유애프지의 수석 경제 전문가인 크리스 렆키가 말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해고의 2차 파도는 바이러스 폐쇄에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은 산업들에서 이미 시작하였다. 해고의 또 다른 가속은 정부 급료 보호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다음 달에 예상된다.
13주 최초 실업 수당 청구는 무려 4천 570만으로 급증했다. 지금까지 2천 9백만 명이 실업 보험을 받고 있으며 다른 수 백만 명은 어떤 지불이라도 받아야 한다.
실업 수당의 비용은 노동력과 회복을 손상하게 될 뿐만 아니라 이미 적어도 한 주에선 자신들 가계 재정을 경제 불황이 무너뜨리면서 도움을 호소하기 위해 정부 건물을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몰려들게 하였다.
켄터키 주도 프랑크포트에선 이것이 트럼프 강세장이 아니고 대규모 실업 줄이며 신청을 했지만 그들 실업 보험 수표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
주 경찰은 말하기를 줄 맨 뒤에서 주 공무원에게 실업에 대하여 말하는데 8시간 걸릴 것이라고 했다.
일부 사람들은 켄터키 커리어 센터에서 누군가와 자신들 실업 청구와 함께 지원에 대하여 말하기 위해 10시간을 기다렸다.
대공황의 실업 줄과 켄터키 실업 줄의 으스스한 비교
켄터키 실업 줄의 더 많은 사진들;
경제 불황은 차별하지 않는다- 그것은 하위 90%에서 모두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켄터키만 실업 보험 청구의 수 십만 명이 압도하고 있는 주는 아니다. 진행 능력이 빈약하여 여러 주들에서 신청이 밀리고 있다. 이번 주 보고되고 있는 가장 최근의 지연의 일부는 메릴랜드, 워싱턴 주, 오레곤, 미시건, 뉴저지, 버지니아와 위스콘신이다.
지난 며칠간의 머리기사들은 일부 미국인들이 여러 주정부들의 망가진 실업 상태에 시위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회복은 갈 길이 멀고 일부 미국인들은 실업 줄과 빵 줄을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James Turk 금 시장에서 오늘의 큰 전투에 대하여
(James Turk On Today’s Major Battle In The Gold Market)
2020년 6월 19일, KWN
https://kingworldnews.com/james-turk-on-todays-major-battle-in-the-gold-market/
오늘 James Turk는 금 시장에서 큰 전투에 대하여 킹월드뉴스와 말하였다.
금 시장에서 전쟁
James Turk: 금 시장에서 진정한 전투가 진행 중이다. 우리는 그것을 Comex 8월 금 계약 차트에서 볼 수 있다.
금 시장에서 진행 중인 큰 전투
7일 연속 금을 추세선 아래로 두려는 공조된 노력들이 있었다. 시장들은 보통 그렇게 거래되지 않으며 그래서 나에겐 그것은 중앙 은행들에 의한 명백한 가격 억제이다. 또 다른 이유로 그것은 명백하다.
중앙 은행들은 종이 금 40억 달러 공매도
지난 주 저점 이후 Comex 미결제 잔고는 23,000계약 급증했고 그것은 누군가가 금 가격을 추세선 아래로 두기 위해 40억 달러 공매도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금 강세장에서 중앙 은행들만이 그런 거래를 할 것이다. 그들만이 지구 상에서 더 낮은 금 가격들에서 득을 본다.
금 강세론자들이 승리할 것
그러나 시장 힘은 다시 중앙 은행들을 압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금은 항상 결국 이긴다. 금이 1750대로 돌파하면 금의 큰 상승 추세는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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