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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0/09/05)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0.09.05|조회수1,214 목록 댓글 12

금 관련 경제 소식들(20/09/05)

 

2020 5월부터 주말에 소개하는 <금 관련 경제 소식들>에는 주 중에 올리지 않은 글과 한 주간의 금과 은 그리고 경제 차트들만 올리기로 합니다.

 

1. 주간 금 시세


 

주간 금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은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주간 다우존스 주식 차트입니다.

 


2. 경제 소식들

다우는 상승 전환

2020 9 4,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markets/dow-futures-go-green

 

다우는 초반 2% 하락 후에 막 상승으로 돌아섰다...



 

나스닥은 오늘 5% 넘는 하락이었지만 이제 1% 못 미친 하락이고 프로그램들은 긴 주말을 앞두고 한가지만 마음에 두고 있다.

 

왜 안 그렇겠는가?

 

Alasdair Macleod: 중앙 은행들은 인플레이션으로 막다른 길에 몰리고 있다

2020 93, gata

http://www.gata.org/node/20463

여러분은 가격 인플레이션이 약 1.6%로 가고 있다 생각하면 여러분은 미국 노동 통계청의 소비자 물가 지수 신화에 빠진 것이다.

 

다른 방법들을 사용하는 두 곳의 독립적 분석가들은-- 챕우드 지수와 Shadowstats.com --가격들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으며 연간으로 10% 이상인 듯하고 2010년 이후 그렇게 해왔다.

 

이 글은 가격 인플레이션 억제의 결과들을, 특히 목표 채택을 선호하는 연준의 정책 목표에서 가격 인플레이션의 중요성을 낮추어 말한 연준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 관점에서 논의한다.

 

그것이 결론내기를 노동 통계청의 소비자 물가 지수 숫자와 실제 가격 인플레이션 차이의 해결은 피할 수 없으며 금리 억제, 부풀려진 금융 자산가격들의 부의 효과 최대화와 달러에 대한 연준 정책에 파국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한다.

 

분석의 나머지 내용은:

https://www.goldmoney.com/research/goldmoney-insights/inflation-running-out-of-road?gmrefcode=gata

 

3. 달러의 몰락과 금

일들이 악화되어 한 주 실업 수당 청구 백만 건은 좋은 소식으로 여겨질 정도

(Things Have Gotten So Bad That A Million New Claims For Unemployment Benefits In One Week Is Considered “Good News)

2020 8 27,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things-have-gotten-so-bad-that-a-million-new-claims-for-unemployment-benefits-in-one-week-is-considered-good-news

 

노동부는 지난 주 100 6천 건의 신규 실업 수당이 청구되었다고 목요일 발표했다. 올해 전 한 주 사상 최고 기록은 695,000이었으며 매주 일자리를 잃고 있는 미국인들 숫자는 계속 재앙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최근 숫자는 적어도 그 전주 보다 약하기 때문에 좋은 소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내가 그 점에 동의하고자 하는데 그 숫자가 옳은 방향으로 가기 시작하고 있다는 어떤 신호도 우린 분명 반겨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0년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한 것은 경제 대격변에 못지 않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난 23주 동안 5 8백만 명이 넘는 미국인들은 신규 실업 수당 청구를 하였다. 2020년 남은 기간 동안 0명의 근로자가 실업 수당을 청구한다고 해도 이는 미국 역사상 실업 수당 청구에서 최악의 한 해가 될 것이다. 미국 경제가 우리 눈 앞에서 용융하면서 엄청난 수의 근로자들이 매주 일자리를 잃고 있다. 이는 진정 겁나는 경제 모습이고 가장 악몽 같은 장들은 여전히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경제 숫자들이 진정 악화되기 시작할 때 정부는 종종 자신들이 계산한 것을 조절하기로 결정하고 목요일 노동부는 발표하기를 "계절적 흔들림으로 주간 실업 청구 숫자들을 조절하는 방식을 변경할 것이라고 했다.

 

아마도 그것은 다음 주에 그 숫자들이 좀 더 좋아 보이는데 도울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 숫자들을 어떻게 운영하든지 관계 없이 그들은 수 천만의 미국인들이 지금 심하게 손상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지울 수 없다. 어떤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 61%는 추가 구제 법안이 필요하고 24세에서 54세까지의 미국인들 3분의 2는 현재 금융 압박에 있다고 말한다.

...

 

현재 여러분이 금융 압박에 있지 않다면 여러분은 분명 소수에 속하고 있으므로 여러분의 축복에 감사하여야 한다.

 

그리고 매일 더 많은 해고 발표가 계속 나오고 있다. 목요일 우리는 로드앤 테일러가 그들 모든 직원들을 해고하고 모든 점포들을 문닫을 것임을 알게 되었다.

 

미국 첫 백화점인 로드앤 테일러는 200년의 운영을 마치며 공식적으로 사업을 접게 된다.

 

파산한 이 기업은 14곳을 유지할 것이라는 지난 주 결정을 뒤집고 목요일 남은 38개 점포들 모두와 웹사이트는 정리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하였다.

 

내가 어린이였을 때 어머니가 나를 쇼핑 몰로 데려가려고 할 때 항상 로드앤 테일러에 겁을 먹었다.

 

그것은 부자들이 가는 곳으로 나는 항상 생각했다.

 

어느 날 그것이 사업을 영원히 접을 것으로 나는 결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물론 수 많은 다른 소매점들이 미국 역사상 최악의 소매 재앙이 진행되면서 파산하고 있다. 코오사이트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의 모든 쇼핑 몰의 약 25%는 향후 3년에서 5년 안에 문닫을 것이라고 한다.

...

그것이 진정 일어난다면 미국은 어떤 모습일지 여러분은 상상할 수 있는가?

 

이미 미국 전역의 공동체는 하나씩 빗장을 건 부동산으로 말라 죽고 있으며 이는 특히 빈곤한 지역들에서 그렇다.

 

물론 우리 경제 문제들은 우리 통제를 넘어선 이례적인 사건들 연속으로 가속되어 왔다. 2020년엔 하나가 지나면 하나가 오고 있고 최근 가격한 주요 재난은 허리케인 로라이다. 뉴올리언즈나 휴스턴이 직접 타격을 받지 않은 것은 다행이었는데 그것이 지극히 파괴적이었기 때문이다.

...

다음 위기가 오는데 좀 더 시간이 있기를 희망하자. 많은 사람들은 8월이 조용한 달이기를 희망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이제 며칠 있지 않으면 9월이다.

 

그리고 가을로 가면서 부자들은 현금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미국의 수 백만 달러 투자자들 무리들은 유례 없는 수준으로 현금을 모으고 있다.

 

800명 넘는 투자자들 모임인 타이거 21은 목요일 보도하기를 그 회원들이 미국에서 코비드 대유행의 경제적 결과에 대한 우려로 그들 총 자산의 19%까지 그들 현금을 늘렸다고 하였다. 그것은 발병 시작 이후 약 12%에서 늘어난 것이다. 4분의 1은 내년 6월 말까지 위기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그 단체는 말했다.

 

그들 중 많은 수가 금융 시장이 앞으로 곤경에 처한다고 믿는다는 신호인가?

 

물론 향후 몇 달에 대하여 우려하는 것은 부자들만 아니다. 미국은 올해 대부분 끝없는 혼란에 빠져 있으며 대통령 선거는 두 달 정도 남아 있다. 한편으로 경제 여건들은 계속 악화되고 있으며 그것은 미국인들 수 천 만 명이 더욱 화가 나고 더욱 좌절할 것임을 말한다. 여러분이 미국은 어떻게든 빠르게 반등하고 모든 것이 결국 좋게 될 것으로 믿는다면 여러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최악의 폭풍이 오고 있다고 우리는 경고해왔고 그것이 이제 와 있다.

 

그리고 2020년이 나쁜 해였다고 여러분이 생각한다면 앞에 놓인 것을 보게 될 때까지 기다려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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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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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골에서 살고파 | 작성시간 20.09.05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하그렇구나 | 작성시간 20.09.05 고맙습니다
  • 작성자봄이언니 | 작성시간 20.09.05 감사히 보았습니다.~~
  • 작성자hope339 | 작성시간 20.09.06 감사합니다.
  • 작성자가거든 | 작성시간 20.09.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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