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20/09/26)
2020년 5월부터 주말에 소개하는 <금 관련 경제 소식들>에는 주 중에 올리지 않은 글과 한 주간의 금과 은 그리고 경제 차트들만 올리기로 합니다.
주간 금 시세
주간 금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은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주간 다우존스 주식 차트입니다.
경제 소식들
달러 6개월래 가장 크게 급등하며 다우는 6월 이후 최악의 한 주
2020년 9월 25일,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markets/dow-suffers-worst-week-june-dollar-surges-most-six-months
다우는 6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겪었고 S&P와 다우가 4주째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나스닥은 상승을 겨우 유지하며 미국 주요 주식 지표들의 엇갈리는 그림.
그러나 지표와는 떨어져서 중간 미국 주식들은 올해 지금까지 20% 넘게 하락하며 약세장에 있다...
유럽 주식들은 훨씬 험악한 한 주였다...
선거에 대한 불확실상은 이번 주 계속 상승
국채 수익률은 장기 수익률이 나은 실적을 보이며 모두 하락(30년 -5bps, 2년Y -1bps)...
실질 수익률은 이번 주 상승하며 금을 더 낮추었다...
달러는 이번 주 상승하였다(지난 6일 동안 5일 상승하여 3월 이후 최고의 한 주).
비트코인은 가장 덜 타격을 받고 이데리움은 가장 심하게 받으며 암호 통화들은 이번 주 모두 하락(지난 이틀간 상승에도 불구하고).
은은 오늘 반등 하기 전에 2011년 9월 이후 최악의 한 주가 되었지만 달러 급등 중에 주요 모든 원자재는 더 약했다.
지난 번 은이 그런 하락을 보았을 때 금은 더 높이 치솟았다...
Peter Schiff: 그들은 정확히 언제 부채를 다룰 것인가?
2020년 9월 18일,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markets/peter-schiff-when-exactly-are-they-going-deal-debt
SchiffGold.com에서,
2020년 예산 적자가 3조 달러를 넘어 폭증하였어도, 이전 적자 기록을 두 배 이상으로, 미국 므누신 재무장관은 추가 연방 지출을 요구하며 "이제는 적자 축소에 대하여 걱정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물론, 대유행 전에도 적자 축소에 대하여 우려하지 않았다. 피터 쉬프는 자신의 팟 캐스트에서 다가오는 부채 위기에 대하여 말하였다.
적어도 이제 므누신만 적자는 문제가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전 재무 장관 잭 류는 CNBC에 출연하여 마찬가지로 연방 정부는 더 많은 부양 돈을 지출하여야 하고 부풀고 있는 적자를 걱정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류는 전 재무 장관 로빈 루빈과 함께 워싱턴 포스트에 공동 논평을 썼다. 두 사람은 말하기를 부양은 가능한 한, 2조 달러 이상이 선호되며, 크게 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우리는 더 많은 지출에 대한 양당의 합의를 보고 있다! 불일치한 것은 얼마나 많이 지출하고 정확이 어디에 지출한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피터는 말하기를 우리는 재무장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기이하다고 했다.
재무 장관은 공석이다. 우리는 부채의 엄청난 산더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부채 장관이 되어야 마땅하다. 그리고 부채 장관의 일이란 부채를 더 크게 하고 우리에게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멈추지 않도록 확실히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진정 엄청난 사기이다."
과거에 그 전략은 세계가 미국 부채를 사도록 설득하는 것이었다. 이제 그들은 그것을 포기하였고 연준이 빌리는 것을 뒷받침하도록 놔버렸다. 연준은 재무부와 사이좋게 빌리고 지출하는 것을 가능하도록 했다. 므누신은 그 대담에서 말하기를 매일 제롬 파월과 전화 통화를 한다고 했다. 그것은 독립적인 연준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다.
...
그러나 이는 우리가 안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 정부가 GDP 대비 136.7% 비율의 부채와 함께 26조 달러 이상의 부채를 어떻게 운영하였는가를 설명하였다.
피터는 지적하기를 므누신은 경제가 나쁠 때 부채에 대하여 우리는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계속 말한다는 것이며 그는 경제가 좋을 때도 부채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우리가 미국 역사상, 세계 역사에서도, 가장 강한 경제를 가지고 있다고 트럼프가 자랑한 것이 오래 전이 아니다.
우리가 강한 경제를 가졌을 때 혹은 세계 역사상 가장 강한 경제를 우리가 가졌다고 그들이 우리에게 말했을 때 우린 부채 걱정을 헸던가? 아니다, 그때 부채에 대하여 어떤 것이라도 우리는 했던가? 아니다. 우리가 한 것은 부채에 대하여 한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더 크게 만들었다."
실상 미국은 이미 대유행 전에 2020년 회계 연도에 1조 달러 적자의 여정에 있었다. 미국 정부는 전에- 모두 대침체 동안- 4번의 1조 달러 넘는 적자들을 운영했었다. 2019년 회계 연도에 트럼프 정부는 역사상 5번째로 큰 적자를 운영했다.
트럼프가 므누신 부채 장관 안내 하에 무엇을 했는가? 그는 무엇을 한 것인가? 그는 정부 지출을 늘리고 감세를 하였다. 그래서 이 위대한 경제에서 심지어 가장 위대한 경제에서 우리는 최대의 적자를 취하였고 그것들을 더 크게 만들었다. 그래서 분명히 므누신은 경제가 강할 때 부채를 다룰 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 그는 또한 경제가 약할 때 부채를 다룰 때가 아니라고 말한다. 경재가 약할 때 부채를 다루지 않고 경제가 강할 때 부채를 다루지 않을 것이라면 언제 부채를 다룰 것인가? 그 답은 절대 안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 부채는 위기가 될 것이고 그들은 어쩔 수 없이 그것을 다루게 되거나 적어도 그것에 대하여 대응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때 그 선택은 심하게 제한적이 될 것이다.
시기가 나쁠 때, 모두들 더 많은 부양을 원한다. 그리고 시기가 좋을 때 어느 누구도 그것을 없애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결코 적자를 다루지 못한다. 물론 우리는 그것이 위기이므로 다루어야 할 때까지. 그리고 우리는 그곳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