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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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식들
충격 10월: 주식들이 겪는 선거 전 역사상 최악의 추락
2020년 10월 30일,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markets/shocktober-stocks-suffer-worst-pre-election-plunge-history
붉은 10월 찾기는 끝났다...
세계 주식들은 3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겪었다.
그리고 미국 주식들도 (전반적으로) 7개월간 최악의 주간 하락을 겪었다.
게다가 S&P는 미국 대선 전 최대 하락의 한 주를 겪었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한 것은 S&P가 2016년 선거로 가는 9일 연속 하락한 것이고 이번에도 그 형태가 반복하는가?
다우와 나스닥은 둘 다 조정 중에 있으며 최근 고점에서 10% 이상 하락했다.
주요 미국 주식들은 주요한 기술적 수준에 있다(다우 200일 이동 평균선, S&P와 Nasdaq < 100일 이동 평균선, 라셀~100일 이동평균선)
유럽 시장들은 이번 주 유혈 사태였으며(3월 이후 최악) 3월 이후 최악의 한 달이었다(5월 이후 최저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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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에 수익률은 두드러지게 상승했고(30년 +18bps) 곡선은 더 가팔라졌다...
채권에서 도주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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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13500달러 위에서 마감하며 4월 이후 최고의 달이었다.
석유는 34달러로 내려와서 거래되면 5월 이후 최저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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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다시 일어날 수 없는 것인가?
달러의 몰락과 금
선거 후 주식 시장 붕괴는 이미 시작했는가?
(Has the post-election stock market crash already begun?)
2020년 10월 29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has-the-post-election-stock-market-crash-already-begun
이번 출구로 돌진은 앞다투는 도망으로 바뀔 것인가? 주식 가격들은 최근 며칠간 곤두박질 쳤으며 텔레비전 이야기들 중 대부분은 코비드19 대유행에 하락 탓을 하였다. 미국의 확진자들 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만이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을 설명하기에 충분하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대신에 나는 주식이 고꾸라지고 있는 주된 이유는 다음 주에 일어날 것에 대한 너무 많은 불확실성이라고 생각한다.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을 싫어하며 그들 중 많은 수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도박보다는 옆에서 지켜보는 것을 선호한다.
수요일 다우존스는 943포인트 하락했고 6월 11일 이후 최악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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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주식 가격들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목요일은 5일째가 될까?
선거 전에 당장 시장에 뛰어들고자 하는 여러 투자자들을 나는 볼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경고하기를 누가 대통령 선거의 승자가 누구인지 우리가 모르는 늘어난 시간은 투자자들에게 악몽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고 이제 우리는 그런 시나리오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이든 트럼프이든 대단히 빠르게 선거 결과를 낼 수 있는 압도적 승리를 목격할 수 있는 것도 가능하고 그런 결과는 금융 시장들에 크게 환영 받을 것이다.
불행하게도 선거 결과가 심하게 경쟁을 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으며 우편 투표 계산과 계산에 넣을 투표에 대한 법적 싸움은 해결하는데 몇 주 걸릴 수 있다.
그것이 끝날 때 일들은 진정 흥미로워질 수 있다. 누가 이기든 극히 화가 날 수 천만의 미국인들이 있을 것이고 우리는 대대적인 전국적 울화통을 쉽게 볼 수 있다.
과거에 대선들은 상당한 주식 시장 상승을 가져왔지만 이번엔 그 반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나는 생각한다. 거리의 혼란은 금융 시장들에서 혼란과 동반될 것이고 일단 주식 시장들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상당히 오래 하락할 수 있다.
한편으로 보건 당국은 말하기를 코비드19 확진자 수는 크게 상승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이는 많은 두려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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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많은 투자자들은 봉쇄의 새로운 물결이 미국 경제를 다시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CNBC의 짐 크레이머에 따르면 추가 부양의 돈 없는 봉쇄는 금융 시장들에 파멸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한다.
CNBC에 출연한 짐 크레이머는 말하기를 화요일에 발표된 제한적 조치들이 오고 있다고 자신은 믿고 있다고 했으며 부양 합의 없는 그것은 시장에 대한 영향이 끔찍할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시카고에서 본 것과 같은 봉쇄가 있을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고 크레이머는 말했다. "그리고 우리가 보고 있는 것과 동일한 부양 없는 봉쇄는"- 이번 주 자유낙하를 그는 언급했다.
물론 실물 경제는 올해 초 시작된 봉쇄로부터 회복하지 못했다.
예를 들어 보잉은 원래 계획보다 더 많은 직원들을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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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규모 사업체들은 전국적으로 계속 크게 힘들어 하고 있다.
최근 조사가 발견한 것은 미국 전체 소규모 사업체들의 34%가 10월 임대료를 낼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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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는데 회복이라는 말을 사용할 길이 없다. 소규모 사업체들의 3분의 1이 임대료를 낼 수 없을 때 그것은 우리가 전면적 경제 불황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올해 초 연준은 금융 시장들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였지만 CNBC조차도 연준은 실탄이 바닥나려 한다고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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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또 다른 엄청난 봉쇄의 파도가 있다면 연준은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가 필라델피아에서 지금 목격하고 있는 것과 같은 또 다른 엄청난 폭동, 약탈과 폭력의 파도가 있으면 연준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번 선거는 우리 역사에서 대단히 어두운 장을 시작하는 발화가 될 잠재력을 갖는다.
일들이 진짜 나쁘게 되면 주식 시장 붕괴는 우리 문제들의 가장 작은 것들 중 하나로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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