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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0/12/19)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0.12.19|조회수1,308 목록 댓글 13

금 관련 경제 소식들(20/12/19)

 

주간 금 시세

주간 금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은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주간 다우존스 주식 차트입니다.

 

달러의 몰락과 금

1) 모든 것이 쓰러질 것이다 – Rick Ackerman

(Everything Will Come Tumbling Down – Rick Ackerman)

2020년 12월 12일, USAWatchdog

https://usawatchdog.com/everything-will-come-tumbling-down-rick-ackerman/

 

분석가이며 전문 거래인이고 금융 저술가인 Rick Ackerman은 말하기를 정부 부양에서 거저 준 빌려온 수 조 달러가 경제를 구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애커만은 설명한다, "우리가 만든 모든 달러에 대하여 우리는 겨우 33센트 성장만 얻는다. 그 부양은 점점 줄어든 효과를 갖는데 그것이 효력이 덜하기 때문이고 그것은 부양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부양하도록 자극하고 그것은 필연적으로 더 많은 차입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것이 부채 함정이라는 것이고 우리는 그 안에 크게 빠져 있다. 소비자 지출 측면에서 또한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에서 자산 인플레이션과 더불어 팔에 주사를 맞는 것이다. 여러분은 빌리는 것을 갚기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이것으로부터 성장을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다."

 

애커만은 말하기를 "상업용 부동산, 에너지, 지방 교통 기관과 지불 불능 연금에서" 2021년에 시작되는 상각은 엄청날 것이라고 한다. 애커만은 말한다, "우리가 침체를 맞이한다면 그 환상은 유지될 수 없으며 우리는 침체를 맞이할 것이다. 선거는 약세장의 시작일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트럼프가 이기든 바이든이 이기든 뉴스에 파는 것이 낫다고 나는 생각한다. 또 한 해 내내 그 환상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진정 곤란한 것이다. 2021년은 그것을 할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주식 시장은 모든 광기와 극단적 어리석음에 대한 기초이다. 약세장이 일어나면 모든 것은 쓰러질 것이다."

 

애커만은 금과 은을 좋아하는데 그가 폭발적인 가격 상승을 보는 것 때문이 아니다. 그것들은 굳건한 핵심 투지이기 때문에 그는 귀금속들을 좋아한다. 그것들은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에서 잘 해나간다. 그것들은 튼튼하며 무엇이 오든 잘 해나갈 것이다. 애커만은 오고 있는 것이 대공황보다 훨씬 더 심할 것으로 생각하며, "나는 그것을 2차 대공황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무엇을 맞이하는가? 좀비 재앙? 나는 부엌에서 8천 달러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예로 든다.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95%처럼, 얼마나 많은 일자리들이 완전히 필요 없게 되는지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오고 있다. 그것은 조만간 올 것이고 우리는 청산의 날을 맞이할 것이다. 이런 사기가 얼마나 오래 갈 수 있을까? 우리는 대단히 불안정한 위치에 있으며 금융적으로 말하여 더 이상 의미 있는 방식으로 부양하지 못하는 부양을 가지고 있다."

 

2) 다른 일이 일어날 것을 예상하며...

(Waiting For The Other Shoe To Drop…)

2020년 12월 17일, KWN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waiting-for-the-other-shoe-to-drop/

 

언제라도 다른 큰 위기가 일어날 것으로 여러분은 느끼는가? 그렇다면 여러분은 분명 혼자가 아니다. 2020년 지금 위기에 위기가 있어왔고 우리는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게 되었다. 지금 내가 이야기를 듣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더 큰 문제가 모퉁이에 와 있다고 예상하고 있지만 다른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미국 전역의 경제 여건들은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예를 들어 목요일 우리는 지난 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4개월간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국 고용 시장은 계속 고통을 받고 있고 목요일 또 다른 나쁜 뉴스가 나왔다. 추가 885,000명이 지난 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를 하였으며 전주 보다 증가한 것이고 경제전문가들 예상 80만보다 더 높은 것이다.

 

노동부가 보고한 계절 요인을 감안한 최근 숫자는 862,000으로 수정되었다. 그리고 그 수정 전에도 그 숫자는 9월 중순 이후 최고였다.

 

그 숫자들은 기대했던 추세가 아니다.

 

지난 5주 중 4주 동안 신규 실업 수당 청구는 상승하였고 전문가들은 겨울로 가면서 더욱 악화될 것을 예상하여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

우리는 대유행 초기처럼 그랬듯이 곧 백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신규 실업 수당 청구를 매주 하는 것을 보게 되는가?

 

이것을 크게 보면 2020년 전에 사상 최고는 겨우 695,000명이었고 1982년에 세워진 기록이었다.

 

우리는 미국에서 코비드10가 크게 확산을 시작하면서 진정 그 기록을 깼으며 이번 대유행 내내 매주 과거 기록을 넘어서왔다.

 

그것을 생각해보라.

 

매주 우리는 미국 역사상 본 적이 없었던 숫자들을 보고 있으며 이제 새로운 봉쇄 덕분에 그 숫자들은 다시 상승을 시작하고 있다.

 

게다가 두 가지 연방 프로그램으로부터 실업 지원을 받고 있는 미국인들 숫자 역시 다시 상승하고 있다.

 

일반적 복지 지원에 자격이 되지 않는 이들에게 제공하는 대유행 실업 지원 프로그램인 두 가지 연방 확대 복지 프로그램들 중 하나를 받고 있는 실업자들 숫자는 11월 28일에 끝난 주에 860먼 명에서 920만 명으로 급증했다.

 

그러나 2차 프로그램 하에 지원을 받고 있는 사람들 숫자 역시 450만 명에서 480만 명으로 상승했다.

 

이제 회복은 전 속력으로 되고 있어야 하지만 대신에 주요 기업들은 무서운 속도로 직원들을 계속 해고하고 있다.

 

예를 들어 목요일에 코카콜라는 그들 전체 미국 인력들 중 12%를 줄이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었다.

...

미국 경제가 모퉁이를 돌고 있다면 코카콜라는 이것을 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직원들을 내보내고 있는 이들 대기업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려고 하는지 내다 볼 수 있으며 그들은 다가오는 폭풍을 견디기 위해 그들 임금 지불을 줄이고 있다.

 

한편으로 의회는 추가 부양 프로그램을 승인하는데 가까이 와 있고 연준은 금융 시장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 무엇이든 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수 조 달러에 이은 수 조 달러가 시스템에 쳐들어왔고 그 결과로 올해 지금까지 M2는 60% 이상 상승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우리 돈 공급은 2020년에 거의 수직으로 늘어났다.

 

11월 당시에 나는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글에 차트 하나를 포함하였다.

 

여러 해 동안 우리들 많은 수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어느 날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경고를 멈출 수 있는데 그 과정이 실제로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다른 선진국들 역시 그들 시스템을 새로운 돈으로 넘치게 하였고 이것은 세계 전역에서 식품 가격들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

슬프게도 이는 시작일 뿐이다. 결국 이미 세계 다른 곳에서 시작한 식품 폭동은 서구에도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배고픈 사람들이 절망적이 되면서 결국 기업들은 무장 경비들을 식품 트럭에 싣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다행히 거기까지 아니지만 일들은 미치기 시작하고 있다.

 

며칠 전 나는 다시 슈퍼마켓에 갔는데 경제적으로 사려고 애쓰며 할인 품목들을 사려고 했지만 식품 카트 하나 채우는데 260달러 이상 돈을 지출했다.

 

카트 하나에!

 

생활비가 계속 치솟으면서 많은 미국 가정들은 한 주에 충분한 식품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게 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수 백만에 이은 수 백만의 미국인들이 배고파 지면 그것은 우리가 이 나라에서 진정 미친 경제적 폭동을 보게 될 때인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오고 우리는 다른 일이 일어나는 것을 예상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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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ONETHING | 작성시간 20.12.19 2차 대공황
  • 작성자가거든 | 작성시간 20.12.20 감사합니다
  • 작성자미리암 | 작성시간 20.12.20 감사합니다
  • 작성자담화 | 작성시간 20.12.20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함께한 세월만큼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언제나 | 작성시간 20.12.21 선생님,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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