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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1/2/27)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1.02.27|조회수1,215 목록 댓글 11

금 관련 경제 소식들(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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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몰락과 금

파월, 옐렌과 바이든에게 더 많은 바이마르 돈이 필요하다고 말해주기를...

(Someone Please Tell Powell, Yellen And Biden That We Are Going To Need A Lot More “Weimar Money”…)

2021년 2월 23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someone-please-tell-powell-yellen-and-biden-that-we-are-going-to-need-a-lot-more-weimar-money/

 

변동성이 월가에 돌아왔고 진정 놀라운 주식 시장 거품은 심각한 곤경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 S&P 500은 월요일 5일 연속 하락했으며 그것은 지난 2월 이후 우리가 본 가장 긴 하락이다. 투자자들은 불안해지기 시작했는데 지난 해 주식 가격의 대부분에게 한 방향으로 갔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서 실물 경제는 파열했어도 주식 가격들은 현기증 나는 높이로 오르면서 월가엔 엄청난 만족감이 있었다. 주식 가격들이 붕괴되도록 놔두면 그것은 나라 분위기에 결코 좋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해법은?

 

이번 원래 주식 시장 거품은 유례없는 연준의 개입과 미국 정부의 극심한 차입과 지출에 의해 일어난 것이며 거품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선 우린 같은 것을 더 많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 이번 거품을 가능하면 오래 지탱하기 위해 파월, 옐렌과 바이든에게 더 많은 바이마르 돈이 필요할 때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2020년에 잠시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거의 수직으로 늘고 있었지만 최근 몇 달 동안 그것은 급격한 속도로 상승하기만 했다.

 

 

연준이 주식 가격들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기 원한다면 파월과 그 부하들은 엔진을 다시 가동하여야 한다.

 

한편 연방 정부는 잘 해왔다. 워싱턴의 정치인들이 진정 주식 가격들을 터무니없는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기 원한다면 그들은 가능한 한 조속히 미국인들에게 더 많은 수표를 보내야 한다.

 

지난 번 수표들의 효과는 이미 시들기 시작하였고 소액 투자자들은 로빈후드 계정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더 많은 부양 돈이 필요하다.

 

월가에 좋은 소식은 재무부 자넷 옐렌 장관이 더 큰 부양 프로그램을 다시 주장한 것이고 바이든 법안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물론 지금 연로한 바이든은 어떤 것이라도 서명한다.

 

우리는 몇 달 동안에 국가 부채에 추가 수 조 달러를 더하지 않았고 투자자들은 총 부채가 28조 달러 기록을 넘어서기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그들 중 대부분은 추가 부양 돈은 더 높은 주식 가격들을 의미한다고 믿지만 추가 부양 돈은 마찬가지로 우리 돈 공급을 더욱 크게 늘어나게 한다.

 

대유행 이후 M1은 바이마르 공화국이 부끄러울 정도의 속도로 커졌다.

 

 

그 차트를 볼 때 나는 토하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월가를 구할 유일한 방법은 더 많은 돈을 화염에 던지는 것이다. 전반적 바이마르로 가지 않으면 주식 가격들은 타당한 가격으로 붕괴할 것이고 투자자들은 진정 겁에 질릴 것이다.

 

그리고 유라는 경고 신호들을 보기 시작한다. 월요일 테슬라에 일어난 것을 보라.

 

월요일 테슬라 주식은 대유행의 복귀에 내기를 한 투자자들이 대형 기술주에서 나와 순환적 주식들에 몰리면서 8.55% 하락했다.

 

그것은 10.34% 하락했던 2020년 9월 23일 이후 가장 큰 하락이다.

 

종이 수익으로 수 천억 달러 손실을 보고 있는 테슬라 투자자들에 대한 책임을 여러분은 원하는가?

 

아니라면 여러분은 더 많은 돈 인쇄, 더 많은 차입과 지출이 필요하다.

 

물론 나는 이 글에서 익살스럽게 말하고 있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의 길로 가면서 우리는 세계 기축 통화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있으며 우리는 미래 세대들이 결코 갚을 수 없는 수 조 달러의 부채를 쌓고 있고 우리는 현재 금융 시스템의 불가피한 용융의 무대를 설정하고 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우리는 그야말로 국가 자살을 하고 있는 것이다.

 

1차 대전 후 그들은 같은 일을 독일에서 했다.

 

바이마르 공화국은 내일이 없는 것처럼 돈을 만들어냈고 먼저 그것은 엄청난 투기 호황을 지폈다.

...

그러나 그 거품은 지속되지 못했지 않는가?

 

독일은 전 세계를 충격한 겁나는 경제 불황에 빠져버렸다. 결국 사람들은 물건을 사기 위해 수레 가득 돈을 실었지만 어느 누구도 돈이 가치 없어서 그 돈을 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물론 바이마르 공화국의 붕괴는 2차 대전의 무대를 마련했다.

 

그래서 우리는 왜 역사의 교훈을 거부하는가?

 

슬프게도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가는 것은 미국만이 아니다. 세계 전역의 정부들은 유례없는 수준으로 돈을 인쇄하고 빌리고 써왔으며 이제 세계 부채의 GDP 비율은 무려 356%에 도달했다.

...

우리는 이것이 어떻게 끝나는지 모두 알고 있다.

 

그것은 진정 악몽의 세계 경제 붕괴로 끝난다.

 

몇 년 동안 나는 경고를 해왔고 많은 다른 사람들도 해왔다.

 

불행하게도 그 경고들은 먹히지 않았다.

 

선조들은 세계가 보았던 가장 위대한 경제 동력의 열쇠를 우리에게 주었지만 우리의 만족할 수 없는 탐욕에서 우리는 항상 더 많은 것을 가져야 했다.

 

우리는 계속 빌리고 지출했으며 우리들 많은 수는 우리 자멸적 행위가 우리를 결코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국가 부채가 10조 달러를 기록할 때 재난이 닥치지 않았고 20조 달러에도 닥치지 않았다.

 

많은 미국인들에게 우리는 이런 위장을 끝없이 할 수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청산의 날에 직면하고 있고 전면적 바이마르로 가는 비용은 진정 혹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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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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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골에서 살고파 | 작성시간 21.02.27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하그렇구나 | 작성시간 21.02.27 고맙습니다
  • 작성자언제나 | 작성시간 21.02.27 선생님,주말 편히 보내십시오 ~*
  • 작성자루피 | 작성시간 21.02.27 감사합니다 ^^
  • 작성자가거든 | 작성시간 21.02.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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