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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1/3/13)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1.03.13|조회수1,086 목록 댓글 15

금 관련 경제 소식들(21/3/13)

 

주간 금 시세

주간 금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은 선물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주간 다우존스 주식 차트입니다.

경제 소식들

국채 수익률 돌파하면서 기술주들 난파

2021년 3월 12일,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markets/tech-wrecks-yields-breakout

10년 만기 수익률은 3월 5일 고점을 넘어섰다.

 

 

그리고 30년 수익률은 돌파했다...

 

 

그리고 그것은 오래 지속된 성장 전략 기술주들을 매도하게 만들어 나스닥은 뚜렷하게 하락시켰다.

 

다우와 소형주들은 급등하면서 가치에서 추가 순환...

 

그리고 채권들과 주식 사이의 상관 관계는 극히 높고 극히 특이하게 유지되고 있다...

 

 

그것은 자산 할당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인가?

 

 

달러의 몰락과 금

1) 금리들 급등하며 거품 터진다 – Michael Pento

(As Rates Spike Bubbles Pop – Michael Pento)

2021년 3월 9일, USAWatchdog

https://usawatchdog.com/as-rates-spike-bubbles-pop-michael-pento/

 

자금 운영자이며 경제 전문가인 마이클 펜토는 경고하기를 연준 조작된 초 저금리의 시기는 끝나가고 있다고 한다. 이는 채권 사장과 전반적인 경제에 큰 곤란이다. 펜토는 설명한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약 35년간 시장들의 정부 조작 35년이 끝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정부에 가지고 있는 신뢰와 중앙 은행들에 가지고 있는 신뢰는 끝나간다. 그것의 증거로 7년 만기 채권 경매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경매이었다. 그것은 채권 시장에서 여러분 신뢰가 훼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2007-2008년의 서브프라임 위기에 대비되는 여러 거품들에 직면하고 있다. 펜토는 지적한다, "그래서 우리는 또 다른 부동산 거품을 가지고 있고, 2007년 당시에,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것은 부동산 거품 하나였다. 우리는 주식 시장에선 대대적 거품을 갖지 않았었다. GDP 대비 전체 시장 자본은 2007년에 겨우 100%였다. 이제 그것은 GDP의 191%이고 물론 채권 시장에서 엄청난 거품을 안고 있다. 15조 달러의 마이너스 수익률의 국채가 있고 미국 국채는 2020년 3월로 0.3%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인위적으로 낮은 금리들에 의해 모두 묶여진 거품들의 3두 마차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수표를 보내고 있고 바이든의 코비드 지원책으로 1,400달러 수표이다. 그래서 우리는 부채를 현금화하고 있다.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만들고 있다. 여러분이 계속 돈을 인쇄하고, 돈을 빌리고 부채를 현금화하면 인플레이션은 더욱 높이 확대될 것이다. 여러분은 채권 시장을 폭발시키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채권 시장을 폭발시키게 되면 여러분은 고 수익률을 폭발시킬 것이고 여러분은 신용을 폭발시킬 것이며 여러분은 부동상 시장을 폭발시킬 것이고 그 다음에 주식 시장을 폭발시킬 것이다. 그들이 멈추면, 미국 국채의 유일한 매수자는 연준이다. 그들을 연준의 입찰을 잃게 되고 돈 인쇄와 매입을 멈추면 금리는 급등하고 대대적인 재정과 통화 절벽으로부터 대대적인 디플레이션 거품을 본다. 그것은 어느 쪽이든 시합 끝이고 그것은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이다. 여러분이 계속 돈 인쇄를 하고 시장들을 계속 조작하면 여러분은 채권 시장 위기를 맞는다. 인쇄를 멈추면 자산 가격들의 디플레이션 붕괴를 갖게 된다. 그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향하는 곳이다."

 

언제 이것이 일어나게 되는가? 펜토는 올해 말로 예상하고 2021년 3분기 혹은 4분기라고 지적한다.

 

펜토는 말한다, "이는 대단히 허약한 경제이다. 신용 시장 동결을 보고 이들 좀비 기업들이 새로운 부채를 발행할 수 없는 것을 볼 때 그리고 차입 비용이 두 자리 수로 가며 기업들은 문을 닫고 사람들을 해고하며 그 뒤를 잇는 대대적 불황을 맞이할 때 중앙 은행들의 해법은 무엇이 될까? 연준은 금리를 더 낮출 수 없다. 그들은 양적 완화(돈 인쇄)만 늘릴 수 있다. 더 많은 인플레이션을 만들어 채권 시장에서 인플레이션 위기를 어떻게 구하는 것인가? 그것이 문제이다..."

 

2) 이것이 달러가 죽는 방식

(So This Is How The U.S. Dollar Dies…)

2021년 3월 11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so-this-is-how-the-u-s-dollar-dies/

 

우리 지도자들은 달러를 죽이고 있으며 엄청난 환호를 받으며 되고 있다. 하원과 상원은 둘 다 1.9조 달러 코비드 지원 법안을 통과하였고 바이든의 서명을 받기 위해 보내질 것이다. 물론 우리는 추가 코비드 지원책에 실제로 1.9조 달러를 지출하지 않을 것이다. 실상 우리는 추가 코비드 지원책에 1달러도 가지고 있지 않다. 쓰여지는 매 달러는 빌려와야 하고 그것은 곧 국가 부채를 30조 달러 넘게 밀어붙일 것이다. 슬프게도 우리 정치인들은 엄청난 달러 액수가 어떤 영향 없이 무한히 인쇄하고 지출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듯하며 대부분 미국인들은 전적으로 그들이 하고 잇는 것을 지지한다. 실상 최근 조사는 무려 78%의 미국인들이 부양 수표를 지지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

여러분이 그 78% 안에 있다면 여러분은 틀린 것이다.

 

그렇다, 우편으로 크고 두툼한 정부 수표를 받는 것은 멋진 일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우리는 급속히 우리 통화를 파괴하고 있고 우리가 미국인들의 미래 세대에 하고 있는 것은 범죄이다.

 

이전 코비드 지원 법안은 폭넓은 양당의 지지를 받았지만 이번 것은 거의 아슬아슬하게 통과되었다.

...

이것은 바이든에 큰 승리로 불리고 있으며 펠로시가 그 법안이 하원을 통과되었다고 발표했을 때 그녀는 조금 흔들렸다.

...

투표가 끝난 후 하원 소수 대표인 켈빈 매카시는 코비드 지원책을 사회주의라고 언급했다.

...

그는 옳지만 전에 있었던 여러 코비드 지원책을 그는 생각했기를 나는 희망한다.

 

우리가 우리 통화에 이미 한 것은 진정 악몽이라는 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연준에서 온 최근 M1 차트이다.

 

 

우리의 거친 지출 정치인들과 유례없는 연준의 금융 시장 개입 덕분에 우리는 이제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시기에 들어갔다.

 

M1이 4조 달러가 되는데 미국 건국에서 2020년까지 걸렸다.

 

그리고 M1이 4조 달러에서 18조 달러가 되는데 약 1년 걸렸다.

 

이는 전적으로 미친 것이다.

 

물론 위의 차트는 이번 새로운 코비드 지원책이 가져올 영향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 추가 1.9조 달러는 시스템에 추가되기 직전이고 그것은 일들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말할 것도 대부분 월가 투자자들은 추가 돈의 쓰나미가 오고 있다는 것에 흥분하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 투자자들의 37%는 부양 돈을 월가 도박장에 퍼부을 계획임을 알아냈다.

...

이는 주식들에 좋은 소식이겠지만 물론 언제라도 큰 계기가 되는 사건은 시장을 붕괴시킬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보기로 하자.

 

한편으로 바이든은 목요일 대유행에 대한 정부의 대응의 다음 단계를 밝힐 것이라고 막 발표했다.

...

추가 부양 수표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도 바이든이 발표할 새로운 프로그램은 돈이 들 것이고 그것은 추가 차입을 포함하는 것이다.

 

우리는 망각의 세계로 인쇄하고 빌리며 지출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를 탓해야 한다.

 

우리 공화국 역시 죽고 있으며 우리 정치인들은 전 세계의 기축 통화를 매우 기뻐하며 살해하고 있다.

 

이는 좋게 끝나지 않을 것이지만 여러분은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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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사과 | 작성시간 21.03.13 감사합니다~
  • 작성자봄이언니 | 작성시간 21.03.13 평온한 주말되세요.~~
  • 작성자가거든 | 작성시간 21.03.14 감사합니다^^
  • 작성자담화 | 작성시간 21.03.14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세요
  • 작성자빵돌이 | 작성시간 21.03.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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