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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1/12/11)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1.12.11|조회수971 목록 댓글 8

금 관련 경제 소식들(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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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몰락과 금

연준은 이길 수 없는 싸움을 고르고 있다

(The Federal Reserve Is Picking a Fight it Cannot Win)

2021년 12월 8일, Schiff Gold

https://schiffgold.com/peters-podcast/the-federal-reserve-is-picking-a-fight-it-cannot-win/

 

오미크론에 대한 줄어드는 우려로 이번 주 초 주식 시장은 상승을 했지만 연준 통화 정책 축소의 망령은 여전하다. 팟캐스트에서 피터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싸움 예상에 대하여 말하였고 왜 연준이 이길 수 없는 싸움인지 그 이유에 대하여 설명했다.

 

"미국 시장들은 월요일과 화요일에 다우와 나스닥이 3% 넘게 오르며 큰 상승을 보았다. 그 촉매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은 다른 종처럼 심각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파우치 박사의 말이었다. 소식과 함께 시장들은 지난 주 하락을 만회하는 일을 하였다. 실상 그 상승은 파랗게 멍들었던 금요일 이후 겪은 손실을 거의 회복했다."

 

그러나 지난 주 시장들을 가격한 것은 1-2개의 타격이었다. 그것은 오미크론이 아니었다. 연준 파월 의장이 "일시적"이라는 말이 물러날 때라고 말하며 몇 달 간 축소를 속도 낼 수 있다고 말한 후 연준은 통화 정책을 조일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그것은 4월이나 5월에 빠르면 금리 상승이 오면서 향후 몇 달간 금리 상승에서 잠재적으로 발사가 있게 된다.

 

"아마도 이번 정책에서 작은 조정은 이제 연준이 완전히 무시했던 지금까지 상승했던 이번 인플레이션 위협을 이길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인플레이션 화재가 얼마나 크게 되어왔는지 낮게 평가한 것을 알게 되었으며 축소를 조금 더 가속하고 계획보다 몇 달 더 빨리 0.25%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을 가격하게 된다."

 

피터는 말하기를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안도는 단기간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시장은 다시 방 안의 코끼리에 대하여- 인플레이션과 연준이 그것과 싸울 책임- 초점을 맞출 것이기 때문이다. 시장들이 우려하는 한 조금 덜한 느슨한 통화 정책도 축소로 해석된다.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싸우기로 하는 동안 그것은 통화 정책을 조여야 하며 그것은 주식 시장들이 더 이상 순풍을 맞이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맞바람과 함께 시장들은 더 하락하여야 하고 더 하락할 듯하다."

 

그러나 시장들은 아직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하다.

 

"몇 달 앞서 축소를 끝내고 금리를 0보다 조금 더 올리는 것은 어림도 없으며 아마도 50bp 혹은 1%를 넘을 수도 있다. 그것은 우리가 이미 맞이한 인플레이션 종류를 직면해선 별것 아니다. 그래서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싸움에서 심각하다면 하려는 것보다 더 많이 올릴 것이다. 그리고 물론 실제로 그렇게 하면 시장들은 파열하게 된다."

 

피터는 말하기를 자신은 시장들이 연준이 하려고 준비한 축소의 작은 것을 반영하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만약 연준이 이번 인플레이션 문제를 위한 치유를 실제로 적용하면 전체 경제는 새로운 질병을 갖게 될 것인데 우리가 또 다른 금융 위기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품을 완전히 빼지 않고 금리를 올리고 통화 정책을 축소하는 것으로만 인플레이션과 싸울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이 일어날 때 연준은 인플레이션 싸움을 포기할 것이고 다시 더 많은 인플레이션 불을 놓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이 연준이 침체에 대하여-약세장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유일한 치유책이며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것이다. 인플레이션과 싸우며 동시에 인플레이션을 일으킬 수 없다. 그래서 시장은 아직 연준이 처한 딜레마를 알지 못하며 결국 연준이 인플레이션 싸움을 시작한다고 해도 그것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경제에 대한 총체적 손상이 정치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어서 항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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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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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soola | 작성시간 21.12.11 감사합니다~
  • 작성자매조아 | 작성시간 21.12.11 10여년 이상을 매주 토요일 글을 보면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읽습니다... 요즈음 댓글 달리는 갯수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림에 지쳐보이네요... 몇달전 글이 생각 나네요... 로켓트 높이 오르기 위해서는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없다는 글... 여기 카페의 댓글 달리는 수가 줄어들수록 로케트가 이륙할 시간이 가까워졌다고 느껴지네요..
  • 작성자아하그렇구나 | 작성시간 21.12.11 고맙습니다
  • 작성자가거든 | 작성시간 21.12.11 감사합니다^^
  • 작성자빵돌이 | 작성시간 21.12.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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