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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23/6/3)

작성자홍두깨|작성시간23.06.03|조회수687 목록 댓글 5

금 관련 경제 소식들(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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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몰락과 금

1) 고통은 유례가 없을 정도- Michael Snyder

2) 전면적 공황의 서곡: 금으로 이러한 유형의 이동은 50년간 단 두 번 발생- Otavio Costa

 

1) 고통은 유례가 없을 정도- Michael Snyder

(The Suffering Is Off The Charts)

2023년 5월 29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the-suffering-is-off-the-charts/

 

일들은 더 나빠졌다. 최근 몇 달 동안 전국적으로 경제 활동이 감소하고 있으며 그 감소는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방금 국내 총소득이 2분기 연속 하락했으며 컨퍼런스 보드의 주요 경제 지표 지수가 13개월 연속 급락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것은 경제 피라미드의 최하층에 있는 사람들이다.

 

급격히 상승하는 생활비 덕분에 현재 고용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차량에서 살고 있는 "일하는 노숙자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솟아오르고 있는 RV "공동체"가 상당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파티 버스 회사의 소유주,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관, 아마존 직원은 뉴욕 퀸즈의 아스토리아 구역에서 RV로 생활하는 '일하는 노숙자' 공동체를 형성한 다양한 무리 중 일부에 불과하다.

 

뉴잉글랜드에서 캘리포니아에 이르기까지 미국 전역에 유사한 공동체가 형성되어 사람들이 국가적 생활비 위기 속에서 유목 생활을 선택했다.>

 

 

이 사람들의 대부분은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러 간다.

 

 사실, 데일리 메일은 실제로 "뉴욕시 병원에서 일하는"한 남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주민 폴 리버스는 자신을 '일하는 노숙자'라고 묘사했다. 그는 직업이 있지만 집세가 너무 비싸서 더 이상 아파트를 살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뉴욕시 병원에서 일하는 리버스는 대출을 받아 RV를 샀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일하면 살 곳을 살 여유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 이 나라이다.

 

우리는 중산층을 절대적으로 파괴하고 있으며, 그 결과 우리는 이제 엄청난 노숙자 위기를 겪고 있다.

 

<금융 웹사이트인 인사이더 몽키는 노숙자 인구가 가장 많은 세계 상위 30개 도시 목록을 공개했다. 특히, 목록에 있는 소수의 미국 도시들은 진보적인 지도력에 의해 통치되며 이는 독자들에 놀랍지 않을 수 있다. 일부 불행한 개인이 노숙자에 직면하고 있음이 분명하지만, 최근의 인플레이션 압력과 마약 중독 위기로 인해 악화되는 추세이지만 일부 자유주의 정책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은 납세자 기금으로 유목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인사이더 몽키는 뉴욕시가 약 69,000명의 노숙자 인구와 함께 그 목록에서 5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다음은 시카고로 65,611명으로 7위이다. 워싱턴 DC는 57,416명으로 8위, 로스앤젤레스는 41,980명으로 13위, 샌프란시스코는 38,000명으로 14위이다.>

 

여러분이나 내가 지금 당장 직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적어도 우리는 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받은 축복을 생각해야 한다.

 

기아는 또한 미국 전역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시애틀 지역의 한 푸드 뱅크에서 기록적인 수의 사람들이 도움을 청하고 있다.

 

<3월 이후로, 그 푸드 뱅크는 그 단체가 한 달에 세 번 방문들을 허용하기 시작했던 2019년 이후로 하루에 제공받은 가장 많은 사람들의 기록에 대한 기록을 세 번 깼다. 몇 년 동안 푸드 뱅크에 가본 적이 없는 존스와 같은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크리스티앙은 말했다.

 

"그것은 그들에게 힘든 일이다. 그들은 빈곤선을 넘어섰고 어느 정도 안정을 얻었다고 난 느꼈지만 '지금은 2023년이고 나는 낯선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식품 라인으로 돌아왔다'라고 크리스티앙은 말했다.>

 

 

그리고 보스턴에서는 최근 주말 아침에 음식 줄이 "축구장 두 개 길이만큼 늘어났다...

 

<최근 토요일 아침 보스턴의 미국 적십자 식품을 주는 곳에는 축구장 두 개 길이의 줄이 늘어섰다.

 

한때 붉은 벽돌로 된 산업 지대 창고였던 곳에 며칠 동안 서류를 제출하는 사람들의 수는 이제 전염병 경제 위기의 최악의 시기를 초과하며  4월에는 1982년에 개장 한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월간 방문을 기록했다고 데이비드 안드레 이사는 전했다.>

 

우리는 지금 전국에서 너무나 많은 고통을 목격하고 있다.

 

그리고 재난의 가장자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최근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약 38.5%가 "4월 26일에서 5월 8일 사이에 비용을 충당하는 데 어떤 형태로든 어려움"을 경험했다.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생활비, 기록적인 신용 카드 사용, 2년간의 마이너스 실질 임금 상승과 씨름하면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 완벽한 폭풍은 다음 경기 침체기에 재정적으로 취약한 가정을 파괴 할 수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8910만 명의 미국 성인(또는 약 38.5%)이 4월 26일에서 5월 8일 사이에 비용을 충당하는 데 어떤 형태로든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Household Pulse Survey의 새로운 자료를 인용했다. 이는 2022년 34.4%, 2021년 같은 기간 26.7%에서 증가한 수치다.>

 

물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내가 독자들에게 계속 경고하는 가운데 결국 상황은 훨씬 더 나빠질 것이다.

 

이번 주에 지켜봐야 할 한 가지는 부채 한도 협상이 의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여부이다.

 

케빈 매카시는 하원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표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일부 보수적인 공화당 원들은 그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

 

부채 한도 협상이 부결된다면 나는 상당히 감명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우리 경제를 엄청난 단기적인 혼란에 빠뜨릴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어쨌든, 워싱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의 장기적인 궤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지는 않을 것이며, 이는 앞으로 훨씬 더 많은 고통이 다가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2) 전면적 공황의 서곡: 금으로 이러한 유형의 이동은 50년간 단 두 번 발생- Otavio Costa

(PRELUDE TO FULL-BLOWN PANIC: This Type Of Move Into Gold Has Occurred Only Twice In 50 Years)

2023년 5월 30일, KWN

https://kingworldnews.com/prelude-to-panic-this-type-of-move-into-gold-has-occurred-only-twice-in-50-years/

 

우리는 이제 공황의 전주곡인 폭풍 전야의 고요함 속에 있으며, 이것이 바로 이러한 유형의 금으로의 이동이 지난 50년 동안 단 두 번만 발생한 이유이다. 금은 앞에 놓인 혼란을 감지하고 있다.

 

부채 한도와 금

Otavio Costa: 부채 한도 문제는 현재 인식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이전의 우려는 대부분 주변적인 것으로 판명되었지만 오늘날의 상황은 매우 독특하다.

 

분명히 하자면, 주요 문제는 합의 후 발생할 수 있는 결과와 관련이 있다.

 

부채 한도 연장이 필요한 기간 동안 일상 업무를 위한 재무부 현금 잔고는 매우 낮은 수준에 있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이다.

 

누가 사야 할까요? 더 높은 금리를 예상

일단 합의에 도달하면 정부는 지속적인 재정 적자 불균형으로 인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즉시 부채를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국채 발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부채 금액이 전례 없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이는 이러한 고정 수입 상품의 가격에 큰 하락 압력을 가할 것이다.

 

과거에는 인플레이션 우려 부재,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 수요, 이러한 상품으로 인한 은행 파산의 부재, 연준의 초비둘기파적 입장으로 인해 시장이 큰 혼란 없이 증가하는 부채 공급을 원활하게 흡수할 수 있었다.

 

전체 금융 시스템의 초석에 균열

미국 국채 시장이 전체 금융 시스템의 초석 역할을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금융 자산들의 부풀려진 평가는 자본 환경의 낮은 비용에 달려 있으며, 이는 전체 경제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부채 한도의 잠재적 해결과 관련된 최근의 긍정적인 발전이 장기 금리에 대한 상승 압력과 일치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에 진정한 위험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부채 문제의 확대되고 우려되는 성격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 문제는 국채 구매자의 가용성이 감소함에 따라 더욱 증폭된다.

 

지난 3년 동안 이 부채를 흡수하는 책임은 연준과 미국 은행들에 있었지만 지금은 두 기관 모두 그 역할에서 물러났다.

 

추가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상당한 발행 자금이 유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채를 순매수하지 않았다.

 

다가오고 있는 공황

현재의 수요 부족은 실제로 커지고 있는 문제이며, 궁극적으로 최후의 수단인 연준의 개입을 필요로 할 수 있다.

 

지난해 투자자들이 영국의 금융 안정성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인식한 감세 발표로 촉발된 영국 국채의 역사적인 매도세를 기억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영란은행은 양적 축소 과정을 되돌리고 영국 채권 매수자로 개입했다.

 

우리의 강력한 의견: 미국은 자체 영란은행 사태를 가질 준비가 되어 있다...

 

1970년대 금의 엄청난 상승

1971년 금본위제가 폐지된 후 중앙은행들은 이후 수 십년 동안 계속해서 금을 매입했다. 최고조에 달했을 때 금 보유량은 전체 대차대조표 자산의 72%를 차지했다.

 

이제 외국 중앙 은행들은 다시 입장을 바꿨다. 그들은 금의 중요한 매입자이며 일부는 미국 부채의 주요 매도자가 되었다.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되면서 거래 상대방 위험이 없는 중립 자산을 소유하는 것의 중요성이 높아졌으며, 이는 또한 수세기에 걸친 신뢰할 수 있는 역사를 안식처로 가지고 있다. 금은 그 자격을 갖춘 유일한 자산이다.

 

따라서 중앙은행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실질적인 매수자로 선회하여 대차대조표에서 금 소유 비율이 높아졌다.

 

외환보유고에서 %: 이 수치가 역사적 평균인 40%로 돌아간다면, 다른 모든 수치는 동일하며, 이는 금 시장에 약 3.2조 달러의 새로운 자본을 투입하는 것이다.

 

가격은 이러한 수요를 수용하는 조정 요소여야 한다.

 

금: 오늘날의 탁월한 선택

1970 년대에 주목할 가치가 있는 것들.

 

미국 10년 만기 금리는 평균 약 7.5%로, 주가수익비율(P/E)이 13배와 함께 장기 국채의 가치 측면에서 훨씬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대조적으로, 오늘날 P/E 비율은 28배이다.

 

이러한 상품들을 소유하는 근거가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더 높은 이자율을 견딜 수 없다는 전제에만 근거한다면 금은 훨씬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금으로의 이러한 유형의 이동은 50년 동안 단 두 번 발생

오늘날 가격이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본이 미국 국채에서 금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금이 기록적인 가격을 결정적으로 달성하면 새로운 금 주기를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

 

장기적인 추세를 특징으로 하는 이러한 주기는 지난 50년 동안 단 두 번만 발생했다.

 

1970년대와 2000년대 동안.

 

이것도 있다 ...

King World News 참고 사항: 위에서 언급한 것 외에도 오늘날 주식의 대규모 거품을 자세히 설명하는 Costa의 차트 중 하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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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요기 | 작성시간 23.06.03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가거든 | 작성시간 23.06.03 감사합니다^^
  • 작성자ONETHING | 작성시간 23.06.03 Good
  • 작성자아하그렇구나 | 작성시간 23.06.03 고맙습니다
  • 작성자청사과 | 작성시간 23.06.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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