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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숯불이 기다린다

작성자All is well|작성시간26.06.22|조회수35 목록 댓글 0

숯불이 기다린다(열왕기상 19:1~8)

오늘 애찬 메뉴는 따뜻한 닭죽 한 그릇입니다. 몸이 아플 때, 기운이 없을 때,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바로 그 음식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그 한 그릇이 쓰러진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주신 것도 산해진미가 아니었습니다. 숯불에 구운 떡 한 조각과 물 한 병. 그러나 그것으로 엘리야는 사십 일을 걸어 호렙산까지 갔습니다...

1.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2.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2026년 6월 21일 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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