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날도 알맞게 선선해지구...
가을이란 계절에 알맞게 마음도 약간 센치해지고...
주말엔 웬지 바깥에 나가서 근사한 레스토랑을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하지만 명절을 앞두고 지갑은 갈수록 얇아지고...^^;;
그러나... 연어만 있다면 걱정 뚝~!!!
집에서도 닥터쉐프 하나로만 만든 근사한 메뉴를 어렵지 않게 만들어보셔요^^
재료 : 손질된 연어 (스테이크용) 5개, 감자 1개...
* 데리야끼 소스 : 진간장 6큰술, 설탕 3큰술, 꿀(물엿) 1큰술, 우스터 소스 3큰술, 맛술 3큰술,
갈릭 파우더 ½큰술, 전분 ½큰술...

감자는 씻어서 껍질을 깐 후 감자칼로 얇게 썰어줍니다.

얇게 썬 감자는 찬물에 담궈 전분기를 제거해줍니다.

감자는 얇게 채썰어줍니다.

닥터쉐프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볶아줍니다.
그냥 볶아도 눌러붙지 않고 좋지만... 약간 바삭하게 하려고 기름을 둘렀어요^^
이 과정은 데코를 위한 감자채 볶음이라서 생략해도 됩니다^^

냄비에 소스 재료의 분량대로 넣고 한번 끓여준 후 식혀서 데리야끼 소스를 만들어 놓습니다.

감자를 충분히 익히는 와중에...
다른 헌켠엔 눌러붙지 않는 닥터쉐프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연어를 올려놓고 위·아래로 소스를 골고루 발라줍니다.
(SP-280의 팬 사이즈가 넓다보니 한번에 두가지 요리가 조리되는 중입니다~ㅎㅎㅎ)

연어가 충분히 익을 때까지 소스를 덧발라가며 구워줍니다.

잘 익은 연어 스테이크에 감자채 볶음을 올려서 데코해보았어요^^
나름대로는 레스토랑 못지않게 멋지다고 생각하며 혼자 뿌듯해했답니다~ㅎㅎㅎ
늘 레몬즙, 소금과 후추만 뿌려서 구워 먹었는데...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서 구우니까 감칠 맛이 나면서 밋밋하지 않고 더 맛있더라구요^^
생각보다 만들기도 간편하니 여러분도 주말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심이 어떨까요^^
이 모든 과정을 닥터쉐프 하나로만 만들었어요^^ (소스는 빼구용~)
이것저것 냄비 및 프라이 팬을 꺼내고 예열할 필요가 없어 시간 낭비도 줄이구...
조리 후 설거지를 많이 할 필요없어서 뒷처리도 깔끔하구요~
(눌러붙지 않으니까 많지않은 설거지조차도 간편하더라구요~)
뒷처리 걱정이 없으니까 깔끔하게 구워서 분위기 내면서 근사한 식사를 즐겼답니다^^
외식이 생각날 때면 (또는 특별한 날에...) 가끔 해먹어야겠어요^^
새삼 조리 과정을 많이 생략해준 닥터쉐프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닥터쉐프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구요~^^
함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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