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김소월에 대한 희곡을 구상중이고
9월말까지 완성을 목표로 한창 머리를 쥐어 짜고(려)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다가가면서 자꾸만 내 자신을 대입하게 됩니다.
웬지 처지도 비슷한 것 같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제는 구성을 마쳐야 하는데.......
대략적인 컨셉은 현재의 나와 1920년 대의 김소월의 만남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소월을 알면서, 다시금 나를 흔들어 놓았던 사람들......
보들레르, 랭보, 변영로, 오상순, 이장희, 전혜린, 박인환 등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열심히 쓰렵니다.
선생님!
내 년엔 바쁠려고 하는데, 우리 한 번 같이 바빠보죠^^
아 그리고 9월 초에 차학경에 대한 전시와 공연이 있는데,
그때 한 번 뵐 수 있는 영광을 주시길.....
쌈지에서 한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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