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작품 줄거리 ------ ※

《십이야(The Twelfth Night)》줄거리

작성자Drama-은진♡|작성시간10.09.14|조회수1,114 목록 댓글 0
《십이야(The Twelfth Night)》는 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가 1600년에 쓴 3막 희극입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곡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이탈리아의 전통 설화에서 취재한 것이라고 합니다. 십이야(十二夜)란 크리스마스로부터 12일째에 해당하는 1월 6일을 의미하는데, 이 희극은 1601년 1월 6일 이탈리아의 오시노 공작을 환영하기 위하여 엘리자베스 여왕 궁정에서 초연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 십 이 야 》 줄 거 리

아주 닮은 남매 쌍둥이 세바스챤과 바이올라는 일리리아 해안에서 난파로 갈라진다. 상륙한 바이올라는 세사리오로 변장하고 오시노 공작의 하인으로 들어간다. 이 공작은 올리비아를 연모하나 그의 청혼은 거절된다. 하인 세사리오가 실은 그를 사랑하는 바이올라인 줄 모르는 공작은 하인을 올리비아에게 보내 계속 청혼한다. 이 심부름을 바이올라에게는 무척 괴로운 것인데 더욱 난처한 것은 올리비아가 자기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올리비아의 집안에는 그녀의 집사 말볼리오, 그녀의 무책임한 토우비 벨치 경, 그녀의 어릿광대 페스테가 있다. 토우비 경은 앤드루 에이규치크 경과 더불어 주로 술로 소일한다. 부유하나 어리석고 용기 없는 앤드루 경은 올리비아를 소개해 준다는 말에 솔깃하여 토우비 경에게 술을 사고 있는 것이다.

익사한 것으로 생각되었던 바이올라의 오빠 세바스챤은 안토니오란 선장의 구조로 목숨을 건져 선장과 더불어 일리리아에 온다. 안토니오 선장은 돈지갑을 세바스챤에게 주고 헤어진다.

올리비아는 이제 노골적으로 세사리오에게 사랑을 표시하게 되었다. 앤드루 경이 실망하여 일리리아를 떠날까 염려한 토우비 경은 그를 충동하여 세사리오와 결투하게끔 만든다. 겁쟁이 앤드루 경과 여자인 세사리오는 내키지 않는 칼을 뽑는데 이때 안토니오가 갈려들어 세사리오를 구한다. 그는 세사리오가 세바스챤인 줄 착각한 것이다. 그는 이 나라의 원수인지라 관헌에 붙잡힌다. 그는 세사리오에게 돈주머니를 달라고 했으나 후자는 전자를 본 일조차 없다고 말한다.

세사리오가 아주 허약한 것을 눈치챈 앤드루 경이 그를 추격하나 이번에는 세바스챤이 나타나 앤드루 경을 부상시키며 친구를 도우러 달려온 토우비 경도 부상시킨다. 올리비아가 이때 끼어 들어 세바스챤을 세사리오로 잘못 알고 그를 집으로 데려다가 신부를 불러 결혼식을 올리다.

오시노 공작은 변장한 바이올라와 다른 수행원을 거느리고 올리비아의 집 앞에 나타난다. 이때 마침 공작의 관헌들이 안토니오를 호송해 왔다. 안토니오는 세사리오가 그에게 구조된 젊은이이며 그의 돈지갑도 갖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한 세사리오의 부인을 오시노 공작이 지지한다. 그러나 올리비아가 세사리오를 남편이라고 부르면서 신부를 불러 증언까지 시키자 오시노는 세사리오에게 화를 낸다. 이때 토우비 경과 앤드루 경이 피를 흘리면서 나타나서는 세사리오에게 당한 것이라고 함으로써 더욱 사태가 혼란에 빠진다. 마침내 바이올라의 쌍둥이 오빠 세바스챤이 나타나 신비를 풀게 된다. 공작은 그의 하인 세사리오가 실은 자기를 사랑해 온 아리따운 여인이란 사실을 알고서 올리비아를 세바스챤에게 양보한다.

한편 곁이야기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올리비아의 집사 말볼리오는 공작 부인에게 달린 사람들에게 너무나 거만하게 처신하여 이들의 미움을 산다. 올리비아의 시녀 마리아는 토우비 경과 공모하여 말볼리오를 곯려 준다. 즉 올리비아의 필적을 위조하여 편지 한 장을 써 가지고 말볼리오가 보리라고 생각되는 곳에 놓는다. 편지 내용은 올리비아가 말볼리오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이며 만약 이 고백에 응답하려거든 노란색 양말을 신고 대님을 십자로 매고 자기를 보기만 하면 언제나 미소를 지으라고 하였다.

이 계략은 성공적이어서 올리비아는 말볼리오가 미쳤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며 마침내는 그를 어두운 방에 수감시킨다. 마리아의 말을 듣고 페스테는 목사로 변장하고 어두운 방에 나타나 말볼리오를 무자비하게 괴롭힌다.

토우비 경은 말볼리오를 함정에 빠뜨리는 데 수훈을 세운 마리아와 결혼하게 됨으로써 "네놈들 모두에게 복수하고 말겠다"고 외치는 말볼리오 이외에는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한 가운데 막이 내린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