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을 찾는 사람들 교육원
대표원장 · 강사 홍의섭입니다.
오늘 저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에 위치한 대동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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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개교한 대동고등학교는 부산을 대표하는 사학 명문이자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입니다.
학교에 도착하자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행사가 있을 때마다 울려 퍼진다는
대동고의 구호.
"대고야! 대고야! 대고야! DDHS! 대동고 화이팅!"
그 힘찬 외침 속에서
저는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그리고 딥페이크와 스토킹이 사회문제가 된 시대에 남학생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
보건교사의 고민에서 시작된 교육
이번 교육은 대동고등학교 보건선생님의 연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4월경부터 여러 차례 소통하며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단순히 법 조항을 알려주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교육.
그래서 이번 교육은
✔ 성희롱 예방교육
✔ 성폭력 예방교육
✔ 성매매 예방교육
✔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 스토킹 범죄 예방교육
✔ 성인지 감수성 교육
을 통합적으로 구성하여
학년별 맞춤형으로 진행했습니다.
"장난인데요?"라는 말이 가장 위험합니다
교육을 하며 학생들에게
자주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장난과 폭력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많은 학생들이 친구 사이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불쾌함을 느끼고,
원하지 않았으며,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더 이상 장난이 아닙니다.
학교폭력도,
성희롱도,
디지털 폭력도
대부분은 친구 사이에서 시작됩니다.
가해자는 장난이었다고 말하지만,
피해자는 오랫동안 상처를 기억합니다.
'동의'를 배우지 못하면 관계도 배울 수 없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룬
내용은 바로 '동의(Consent)'였습니다.
청소년들은 연애를 시작하고 친구관계를 넓혀가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방법은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싫어요."
"그만하세요."
"원하지 않아요."
이 말이 나오기 전에도
상대방의 감정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관계는 힘이나 강요가 아니라 존중과 배려에서 시작됩니다.
딥페이크 범죄,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사례를 소개하면 교실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진짜 그런 일이 있어요?"
"학생들도 처벌받나요?"
실제로 최근 디지털 성범죄는 청소년 사이에서도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은 편리함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범죄 수법도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사진 한 장,
장난처럼 올린 영상 하나,
친구에게 공유한 파일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강조했습니다.
"삭제하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공유하는 순간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스토킹은 관심이 아니라 범죄입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스토킹을 사랑이나 관심으로 착각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연락,
지속적인 메시지,
집착적인 행동은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스토킹처벌법이 강화되면서
청소년 역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교육 중 학생들에게 강조한 말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거절을 존중하지 않는 순간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청소년도 책임을 져야 하는 시대
예전에는
"학생이니까 괜찮겠지"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성폭력,
성매매,
학교폭력은
청소년이라도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제가 가장 강조한 문장은 이것입니다.
"장난이 인생 기록이 될 수 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 후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방교육은
처벌을 알려주는 시간이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르쳐야 할 것은 기술이 아니라 존중입니다
AI는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디지털 환경도 더 빠르게 변화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사람에 대한 존중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사람은
성희롱을 하지 않습니다.
성폭력을 하지 않습니다.
스토킹을 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결국 폭력예방교육의 핵심은
'존중'을 배우는 것입니다.
대동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맺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학생들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주신 대동고등학교 보건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꿈을 찾는 사람들 교육원
대표원장 · 강사 홍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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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은 단순한 전달이 아닙니다.
👉 조직을 지키는 기준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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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예방 통합교육
✔ 학교폭력 예방교육
✔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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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이해교육
✔ 군 간부 리더십 교육
전국 어디든 교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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