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라 당연히 없을 시간이긴 함 그래서 엄마한테 시소태워줘 하고 가서 앉았는데 엄마가 반대쪽으로 가서 털썩 앉음 나 진심 날아갈뻔ㅋㅋㅋㅋㅋ 엄마 나보다 한 10키로쯤 더 나가는데 엄마가 자꾸 온 힘을 다 해서 앉았다가 올라갔다가를 반복함ㅋㅋㅋㅋ 개재밌어서 낄낄대면서 나 날라간다하니까 엄마가 이제 힘들다고 아빠한테 저 서른먹은 애 좀 놀아줘봐 이러면서 떠넘김ㅋㅋㅋㅋㅋ 근데 역시 아빠가 엄마보단 가벼워도 힘이 더 세긴한지 아빠도 나 날릴뻔함 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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