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에 친구랑 유럽 여행 가기로 했는데

작성자방석이|작성시간26.06.22|조회수106 목록 댓글 5

친구가 자기 인턴 합격했다고 1년 동안 다녀야 되서 여행 취소해야 될 것 같다고 미루고 미루다 지금 말한다고 미안하다 하면서 자기 인턴 1년 다 채우고 여름에라도 가자 하는데 왤케 가기 싫지 ㅋㅋ 내가 ㅈㄴ꼬인거겟지
올해 3월에 항공권 예매 다 끝내고 숙소도 거의 다 잡아가는데 (3주여행이엇음) 취소해야 될 것 같다고 하니까 인턴 된 거 축하눈 하는데 그 친구랑 여행 가고맆은 마음이 0이 되버림
원래는 내년에 난 추가학기 다니고 그 친구는 대학원 진학 예정이었어서 여행 계획 잡은건데 대뜸 이러니까 걍 한동안은 얼굴 보기가 쫌 그럼 내가 ㅈㄴ 속 좁은 인간이라서겠지 하.. 시발 걍 다 회피하고싶다 혼자라도 갔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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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방석이 | 작성시간 26.06.22 new 취소비용은 어캄?ㅠㅠ 그럴 수 잇긴 란데... 뭔가 나라도 당분간 그친구랑 여행하기 싫을거같애 만약 비용 다내주면 그나마 고려해볼듯 아니 근데 내 시간은 시간도 아니냐?????
  • 답댓글 작성자방석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다행인건 내 친구가 환불불가 상품 예약하자던거 내가 돈 좀 더 내더라도 취소 가능한걸로 하자고 그래서 숙소는 수수료 따로 없음..!
    비행기 취소 수수료는 자기가 낸다는데 문제는 내년 여름엔 내가 졸업해서 취업 준비한다고 바쁠 것 같은데 ㅋㅋㅋㅋ
    나를 위한양 미안하다면서 내년 여름에 길게라도 갔다오자라는게 걍.. 진짜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인가 싶고?… 현타 지림
  • 답댓글 작성자방석이 | 작성시간 26.06.22 new 당연히 그땐 비청이가 안되지... 어쩔 수 없는 건 아는데 그동안 기대햇던 것도 잇고 일단 모든 계획이 흐트러지는건데 ㅜㅜ 물론 친구도 미안한 마음에 무슨 말이든 해보는 거 같긴함... 그리고 내년에 가는데 반년 전에 말한거면 빨리 말한 것 같기도 하고... 그냥 혼자라도 가든가 다른 친구랑 갓다오자 비청이 허탈한건 나도 공감된다...
    좀 다른 말이지만 여름에 바로 취준할거야? 혹시 시간 잇으면 갓다오는것도 나쁘진 않으 꼭 그친구랑 가진 않더라도!! 여름 유럽 정말 예뻐 🤩
  • 답댓글 작성자방석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여름유럽도 오랜만에 궁금하고 그르네 정말 혼자나 다른 친구랑 갔다와야할까바 🥹🥺🥹🥺 당분간은 여행 관련해서 그 친구 얼굴을 보기가 구래.. ㅎㅎㅎㅎ ㅠ 비청이 댓 고마워 ♥︎🥹🥹🤞
  • 작성자방석이 | 작성시간 00:08 new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한데 속상한 것도 당연하지!! 유럽여행은 다른 친구랑 간다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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