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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고르기] 세자 vs 호위무사

작성자서성이다|작성시간21.11.30|조회수1,715 목록 댓글 12

1. 세자
혼인하고 얼굴 제대로 본 적도 없음
합방일도 미루고 바쁘다고 잘 안 만나줌.
그 덕에 세자가 세자빈 궁 쪽은 쳐다도 안본다더라
궁인들 사이에 소문 쫙남..

사실 국혼을 반대하던, 방석이네 집안을 견제하는 세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방석이가 위험해질까봐 일부러 그런거라는걸 나중에 알게됨
게다가 그동안 거기에 대비할 준비를 하느라
진짜 바빴던거임.
실은 하루에도 수십번 방석이 만나러 가려다 참음

/

2. 호위무사
넓은 궁 안에서 외로워하는 방석이를
그림자처럼 묵묵히 지켜주는 호위무사.
유일한 제 편 인것 같아서 든든함.

말벗 좀 되달라고 해도 딱 필요한 대답만 해서
그냥 벽이라고 생각하고 맨날 혼자 주절주절 떠드는데
가끔씩 작게 웃는 소리남.
돌아보면 언제 웃었냐는듯 정색하고 있는게 제법웃김

남몰래 방석이를 연모하고있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라 뒤에서 씁쓸히 지켜만 봄





세자





호위무사



짤은 몰입을 더하기 위해 주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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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세상을 빛추는 자 | 작성시간 21.12.01 사실 이런건 호위무사가 일편단심 묵묵히 지켜줘야 존맛
    호위무사는 원래부터 마음 있었고 내가 세자땜 혼자 있으면서 기회 있을까 기대하면서도 단념하는 마음 갖고 있어야함.
    그러다 내가 호위무사랑 있는 시간 길어지면서 마음 열릴때쯤 세자가 복귀하고 치고 들어오면서 또다시 밀려남 ㅠ
    그리고 나 세자랑 행복한 와중에 반대세력 습격했을때 나 지켜주고 죽어야함. 죽어가면서도 내가 우니까 그래도 나 지켰고 자기위해 울어주는거 보고 가서 후회는 없다고 생각하면서 눈감아야함 ㅠ
  • 작성자카이는곰이다 | 작성시간 21.12.01 존맛
  • 작성자sk8soxer | 작성시간 21.12.01 하 잠만 나 또 망상하느라 잠 못잔다구요
  • 작성자너무싫었던말이젠내가하는말 | 작성시간 21.12.01 이걸 어케 고르는데요ㅠ
  • 작성자공주방석 | 작성시간 22.04.09 존맛이다… 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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