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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너의 밤이 되어줄게] 연예인들이 길에서 만났을 때 사진 잘 안 찍어주는 이유가 이해되던 장면

작성자아주 따뜻한 목소리였다.|작성시간21.12.08|조회수9,896 목록 댓글 9
내가 직접 캡쳐함 불펌금지 불펌하면 바보

유찬은 밴드 루나의 드러머

길에서 팬이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말에 찍어줌
그리고 이 사람들이 올린 인스타에 달린 댓글

앞에서는 웃으면서 팬이라고 사진 찍어달라고 하면서
글 올릴 때는 온갖 얼평 몸평에 댓글에는 악플이랑 조롱하는 댓들

드라마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연예인들 이런 경우 많아서 안 찍어준다는데
보면서 가슴 아팠음...

그리고 유찬이 명품 편집샵 간 이유는

엄마 때문이였음
어릴 때부터 아역생활을 한 유찬
엄마는 돈을 펑펑 쓰고 카드 한도초과로 부른거였음
실제로도 이런 경우의 연예인들 많아서 맘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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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oseanne | 작성시간 21.12.08 실제로 저런거 당한 연예인들 많잖아 벌써 세명 생각나
  • 작성자물오름달스물이레 | 작성시간 21.12.08 심지어 찍어줬더니 말도 안되는 루머 만들잖아 성격 안좋다 이러면서 이 드라마 브이앱 채팅도 그렇고 현실고증 미쳤음
  • 작성자LUNA 김유찬 | 작성시간 21.12.08 이런거 당한 연예인 몇명 생각난다.. 진짜 못됐어
  • 작성자쏘리홀리쏘리 | 작성시간 21.12.08 와 얘가 누구누구임? 난 뫄뫄그룹은 누구누구밖에 모름 이거 고증 쩐다
  • 작성자우리원 | 작성시간 21.12.08 하 진짜 빡쳐.. 명품샵 실화들도 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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