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입문 : 청춘의 문장들,+
피천득 수필집, 너무 시끄러운 고독, 개인주의자 선언, 멀고도 가까운
고전 입문 : 월든, 지상의 양식, 피츠제럴드 단편선(리츠호텔만한 다이아몬드라고 민음사에서 가볍게 나온것도 있어), 인간의 굴레에서
소설 : 여름은 그곳에 남아, 바다의 뚜껑, 해가지는 곳으로, 인간의 굴레에서, 엘레나 페란테 나의 눈부신친구(시리즈),
섬에 있는 서점, 동급생
추천하는 책 : 멀고도 가까운,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개인주의자 선언, 자기만의 방, 읽기의 말들
좋아하는 책 : 불안의 책, 메이사튼 혼자 산다는 것, 젊은 느티나무, 멀고도 가까운, 해가지는 곳으로, 독서에 관하여, 개인주의자 선언, 소소한 즐거움-평온(시리즈), 끝없는 기다림(만화책)
2019년 딱 한권을 꼽으면 : 불안과 함께 살아지다
처음은 가볍게 얇은 공책 한권에 모나미에서 3000원 주고 살 수 있는 만년필 정도 사서 써보는걸 추천해 그럼 정말 기분전환에 좋아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쓰는 것보단 읽다가 마음에 드는 페이지, 문단만 적어보면 나중에 내가 뭐 읽었는지 기억도 새록새록나고 한권 다 채우면 묘하게 성취감도 들어
여튼 다들 재밌는 독서🍀🍀🍀🍀
댓글로 만년필이나 잉크 추천도 해요🖋
https://t.co/GhAyhasODm
직접들어가서 보면 더 재밌어 이상한링크 아님! 위에 독서하는 남자 다이빙하는 모션이야
자매품 나의 넷플릭스 추천글도 봐죠라
"꼭 봐줬으면 하는 넷플릭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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